안트벨트 ‘SUV패션 페스티벌’
2006-02-10 김정명 기자 kjm@fi.co.kr
차량전시, 패션쇼 및 경품행사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안트벨트」가 지난달 24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샤롯데 광장에서 ‘SUV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스포츠유틸리티비클(SUV) 온라인 동호회원들의 차량 중 이색적이고 특별한 5대를 인기투표를 통해 선발, 이 차량을 백화점 1층에 전시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인 것.
「안트벨트」는 선발된 차량 운전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다.
또 전시 차량을 무대로 「안트벨트」 패션쇼와 치어리더 공연, SUV 튜닝카 타보기, 퀴즈쇼를 통한 고객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브랜드 매니저 강보길 차장은 “도시와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패션 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SUV 차량 동호회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트로 아웃도어 콘셉트를 알리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트벨트」는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 본점 등 롯데에서만 6개의 신규 매장을 열면서 유통망을 16개로 확대했다. 올해 안으로 30개점 확보가 목표.
이 행사는 스포츠유틸리티비클(SUV) 온라인 동호회원들의 차량 중 이색적이고 특별한 5대를 인기투표를 통해 선발, 이 차량을 백화점 1층에 전시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인 것.
「안트벨트」는 선발된 차량 운전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다.
또 전시 차량을 무대로 「안트벨트」 패션쇼와 치어리더 공연, SUV 튜닝카 타보기, 퀴즈쇼를 통한 고객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브랜드 매니저 강보길 차장은 “도시와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패션 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SUV 차량 동호회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트로 아웃도어 콘셉트를 알리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트벨트」는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 본점 등 롯데에서만 6개의 신규 매장을 열면서 유통망을 16개로 확대했다. 올해 안으로 30개점 확보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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