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기술硏, 日 신슈大 교류 활기
2008-09-05 김경환 기자 nwk@fi.co.kr
8일 日 섬유산업 · 염색가공 세미나 개최
한·일 섬유산업의 정보 교류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이사장 함정웅)는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 방일 시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염색기술연구소와 신슈대가 도쿄에서 체결한 MOU에 따라 일본 섬유산업 및 염색가공 기술 세미나를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유산업의 부가가치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본 신슈대 교수들을 초청, 섬유산업 발전전략 및 최신 염색가공 기술동향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 지역 섬유·패션 업계가 새로운 지식을 획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섬유산업 발전전략’을 히라이 도시히로 교수가, ‘최신 염색가공 기술 개발동향’을 하마다 쿠니히로 교수, “왜 나노 섬유인가?(나노섬유의 개발동향)”란 주제로 김익수 교수 등 신슈대 전문가들이 각각 발표한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이사장 함정웅)는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 방일 시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염색기술연구소와 신슈대가 도쿄에서 체결한 MOU에 따라 일본 섬유산업 및 염색가공 기술 세미나를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유산업의 부가가치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본 신슈대 교수들을 초청, 섬유산업 발전전략 및 최신 염색가공 기술동향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 지역 섬유·패션 업계가 새로운 지식을 획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섬유산업 발전전략’을 히라이 도시히로 교수가, ‘최신 염색가공 기술 개발동향’을 하마다 쿠니히로 교수, “왜 나노 섬유인가?(나노섬유의 개발동향)”란 주제로 김익수 교수 등 신슈대 전문가들이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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