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이야이야오' 론칭
2008-07-18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아가방앤컴퍼니, 8월부터 유통 전개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 )가 이너웨어 브랜드 「이야이야오(2ya2yao)」 론칭을 앞두고 확정된 BI를 발표했다.
「이야이야오」는 아동 이너웨어 브랜드로, 친근하고 따라부르기 쉬운 미국 동요로 유명한 ‘Old MacDonald had a farm’ 의 후렴구를 인용해 만든 것으로, ‘2(이)’는 엄마와 아이, 즐거움 두배, 함께하면 더 커지는 행복 등을 의미한다.
「이야이야오」는 대형 마트를 비롯한 매스 마켓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중심 아이템은 런닝, 팬티, 드로즈, 트렁크, 내의, 실내복, 트레이닝복 등이며, 티셔츠와 양말, 타이즈, 침구류 등도 함께 구성한다.
메인 타깃은 6세부터 9세까지이며, 서브 타깃은 1~5세, 10~13세로 토들러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야이야오」는 8월 중순 매장 오픈에 앞서, 22일 본사 지하 2층에 마련한 「이야이야오」 정식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야이야오」는 아동 이너웨어 브랜드로, 친근하고 따라부르기 쉬운 미국 동요로 유명한 ‘Old MacDonald had a farm’ 의 후렴구를 인용해 만든 것으로, ‘2(이)’는 엄마와 아이, 즐거움 두배, 함께하면 더 커지는 행복 등을 의미한다.
「이야이야오」는 대형 마트를 비롯한 매스 마켓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중심 아이템은 런닝, 팬티, 드로즈, 트렁크, 내의, 실내복, 트레이닝복 등이며, 티셔츠와 양말, 타이즈, 침구류 등도 함께 구성한다.
메인 타깃은 6세부터 9세까지이며, 서브 타깃은 1~5세, 10~13세로 토들러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야이야오」는 8월 중순 매장 오픈에 앞서, 22일 본사 지하 2층에 마련한 「이야이야오」 정식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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