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즐겨 입는 「KL」”
2008-07-18 한승아 기자 hsa@fi.co.kr
원더걸스·김지수·정은아 등 PPL효과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아이덴티티 캐릭터 캐주얼을 표방하며 올 초 론칭한 인터내셔널 감성의 「KL」이 인기 연예인과 지적이며 세련된 셀레브리티 아나운서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드미컬하고 자연스런 입체감을 만들어주는 드레이핑이 가미된 원피스와 셔츠들,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느낌의 프린트 아이템들,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느낌의 드레시한 팬츠 등 「KL」은 모던한 아이템들로 국내 셀레브리티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원더걸스는 최근 드림 콘서트에서 「KL」의 튜브 그라데이션 원피스를 입고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와는 달리 좀 더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가벼운 실크 소재에 섬세한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KL」의 올해 S/S 아이템들은 태양의 여자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지수와 스펀지의 정은아, 해피타임의 최은경, VJ 특공대의 황정민, 스타 골든벨의 윤수영 등 스타 아나운서들이 브라운관에서 먼저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구입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리드미컬하고 자연스런 입체감을 만들어주는 드레이핑이 가미된 원피스와 셔츠들,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느낌의 프린트 아이템들,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느낌의 드레시한 팬츠 등 「KL」은 모던한 아이템들로 국내 셀레브리티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원더걸스는 최근 드림 콘서트에서 「KL」의 튜브 그라데이션 원피스를 입고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와는 달리 좀 더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가벼운 실크 소재에 섬세한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KL」의 올해 S/S 아이템들은 태양의 여자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지수와 스펀지의 정은아, 해피타임의 최은경, VJ 특공대의 황정민, 스타 골든벨의 윤수영 등 스타 아나운서들이 브라운관에서 먼저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구입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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