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캐러번’ 티셔츠 눈길
2008-05-16 이우리 기자 lwr@fi.co.kr
올봄 비비드컬러 열풍이 남성 캐주얼까지 영향을 주면서 ‘헨리코튼’에서 출시한 캐러번 티셔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헨리코튼의 캐러번 티셔츠는 핑크, 블루, 그린, 옐로우 등 화사한 칼라와 함께 원단의 부드러운 터치와 청량감을 위해 40수의 가는 원사를 사용해 싱글조직으로 편직 한 기본 티에리 스타일로 피그먼트 가먼트 다잉 제품의 특징인 독특한 컬러와 터치감이 특징이다. 천연염료의 특성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색이 바랜 듯 한 내추럴 컬러는 일반 염색 공정으로 표현할 수 없는 깊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반팔이지만 레이어드가 가능하도록 봄 시즌부터 출시해 더욱 적극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반응이 좋아 3000장을 리오더 했다.
헨리코튼의 캐러번 티셔츠는 핑크, 블루, 그린, 옐로우 등 화사한 칼라와 함께 원단의 부드러운 터치와 청량감을 위해 40수의 가는 원사를 사용해 싱글조직으로 편직 한 기본 티에리 스타일로 피그먼트 가먼트 다잉 제품의 특징인 독특한 컬러와 터치감이 특징이다. 천연염료의 특성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색이 바랜 듯 한 내추럴 컬러는 일반 염색 공정으로 표현할 수 없는 깊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반팔이지만 레이어드가 가능하도록 봄 시즌부터 출시해 더욱 적극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반응이 좋아 3000장을 리오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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