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주제로 에코마케팅
2008-05-09 이우리 기자 lwr@fi.co.kr
「행텐」 2년간 4단계 환경 경영 강화
올해부터 2년에 걸친 에코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는 [행텐]이 5월 3일 1단계로 ‘공기’를 주제로 캠페인에 나섰다.
[행텐]의 에코캠페인은 ‘아임 에코 매니아(I’M ECO MANIA)’라는 슬로건아래 자연을 구성하는 4원소 ‘흙, 물, 불, 공기’ 를 테마로 한다.
첫 번째 주제인 공기에서는 급격하게 오염되어진 지구의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순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전거 전문 브랜드 코렉스와의 코마케팅으로 자전거 경품 행사를 펼친다.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된 요인중의 하나인 매연을 줄이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차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환경상, 건강상 매우 유익함을 강조하는 의미다. 코렉스의 고급 자전거를 442대 경품으로 내놓아 5월, 6월 2달 동안 전국 행텐, 행텐 키즈 매장에서 응모한 고객 중 각 1명씩 뽑아 증정한다.
또 봄철 황사에 대비해 5월 3일부터 전국 행텐 매장에서 키토산 소재로 제작된 황사마스크를 제공한다. 이밖에 에코 상품인 에코티셔츠와 에코 백을 전국 행텐, 행텐 키즈 매장에서 판매 하고 있으며, 이 판매수익금의 전액을 (사)환경실천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는 “전세계가 에코의 흐름을 타고 지구환경 살리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글로벌한 마켓쉐어를 갖고 있는 행텐도 또한 환경살리기에 일조하기 위해 2년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펼쳐야 할 여러 지침들을 하나하나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텐]의 에코캠페인은 ‘아임 에코 매니아(I’M ECO MANIA)’라는 슬로건아래 자연을 구성하는 4원소 ‘흙, 물, 불, 공기’ 를 테마로 한다.
첫 번째 주제인 공기에서는 급격하게 오염되어진 지구의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순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전거 전문 브랜드 코렉스와의 코마케팅으로 자전거 경품 행사를 펼친다.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된 요인중의 하나인 매연을 줄이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차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환경상, 건강상 매우 유익함을 강조하는 의미다. 코렉스의 고급 자전거를 442대 경품으로 내놓아 5월, 6월 2달 동안 전국 행텐, 행텐 키즈 매장에서 응모한 고객 중 각 1명씩 뽑아 증정한다.
또 봄철 황사에 대비해 5월 3일부터 전국 행텐 매장에서 키토산 소재로 제작된 황사마스크를 제공한다. 이밖에 에코 상품인 에코티셔츠와 에코 백을 전국 행텐, 행텐 키즈 매장에서 판매 하고 있으며, 이 판매수익금의 전액을 (사)환경실천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는 “전세계가 에코의 흐름을 타고 지구환경 살리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글로벌한 마켓쉐어를 갖고 있는 행텐도 또한 환경살리기에 일조하기 위해 2년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펼쳐야 할 여러 지침들을 하나하나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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