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 '블루종' 론칭
2008-04-18 신수연 기자 ssy@fi.co.kr
하프클럽·롯데닷컴·신세계몰 등서 판매
여성 브랜드 「블루종」이 온라인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4월부터 「블루종」을 하프클럽닷컴, 롯데닷컴, 신세계몰, 디앤샵 등 온라인 시장에서 선보인다.
「블루종」은 모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소프트 베이직을 콘셉트로 스타일리시하면서 트렌디한 모던함을 제안한다. 특히 국내 생산 니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니트라이크(knitlike)’ 아이템 군으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선보인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수준의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도 「블루종」의 차별화 요소. 단품은 3만원 대, 세트 상품은 5만원 대의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추상훈 브랜드사업팀 파트장은 “「블루종」은 편안하면서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원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세련된 스타일과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모리스커밍홈」 「놈」 등 자체 브랜드 전개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4월부터 「블루종」을 하프클럽닷컴, 롯데닷컴, 신세계몰, 디앤샵 등 온라인 시장에서 선보인다.
「블루종」은 모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소프트 베이직을 콘셉트로 스타일리시하면서 트렌디한 모던함을 제안한다. 특히 국내 생산 니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니트라이크(knitlike)’ 아이템 군으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선보인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수준의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도 「블루종」의 차별화 요소. 단품은 3만원 대, 세트 상품은 5만원 대의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추상훈 브랜드사업팀 파트장은 “「블루종」은 편안하면서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원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세련된 스타일과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모리스커밍홈」 「놈」 등 자체 브랜드 전개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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