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회, 중국 상하이 연수
2008-04-04 신수연 기자 ssy@fi.co.kr
패션 비즈니스 과정 현지체험 교육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시장 체험 연수를 가졌다.
중국 섬유 패션 시장과 중국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했다. 패션협회는 상하이 법인장과의 간담회를 마련해 비즈니스 실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생들은 상하이 징잉 실크 패션회사를 견학해 중국에서의 OEM 생산 과정을 살펴봤다. 이 회사는 「BCBG」 「푸마」 등과 거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학진 YEBBN(상하이) 국제 무역 유한공사 동사장의 ‘중국 유통망 개척 방안’, 이수각 슈페리어 상무의 ‘국내 의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접근 방안’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중국 섬유 패션 시장과 중국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했다. 패션협회는 상하이 법인장과의 간담회를 마련해 비즈니스 실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생들은 상하이 징잉 실크 패션회사를 견학해 중국에서의 OEM 생산 과정을 살펴봤다. 이 회사는 「BCBG」 「푸마」 등과 거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학진 YEBBN(상하이) 국제 무역 유한공사 동사장의 ‘중국 유통망 개척 방안’, 이수각 슈페리어 상무의 ‘국내 의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접근 방안’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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