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고객을 가족처럼
2008-03-21 함민정 기자 hmj@fi.co.kr
세라제화(대표 박일영)의 「세라」가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겠다고 나섰다.
이 브랜드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 「세라」의 고객들을 점검하고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새로운 고객 관리 제도 S'Lover 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고객층을 ‘클라라(CLARA), 앤(ANN), 제니(JENNY), 세라(SAERA)’ 4가지 등급으로 나눈다. 클라라는 가입 및 구매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100만원 구매 후에는 앤으로 승격된다. 300~500만원 등의 구매금액에 따라 등급이 올라간다.
이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라」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가입 즉시 구매하면 바로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고, 각 등급별로 차등을 두어 기획한 사은품을 고객들에게 배송한다. 최고 등급인 ‘세라’ 고객들에겐 매년 열리는 디너쇼 및 시즌 전 프리젠티에션, 식사 초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 「세라」의 고객들을 점검하고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새로운 고객 관리 제도 S'Lover 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고객층을 ‘클라라(CLARA), 앤(ANN), 제니(JENNY), 세라(SAERA)’ 4가지 등급으로 나눈다. 클라라는 가입 및 구매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100만원 구매 후에는 앤으로 승격된다. 300~500만원 등의 구매금액에 따라 등급이 올라간다.
이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라」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가입 즉시 구매하면 바로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고, 각 등급별로 차등을 두어 기획한 사은품을 고객들에게 배송한다. 최고 등급인 ‘세라’ 고객들에겐 매년 열리는 디너쇼 및 시즌 전 프리젠티에션, 식사 초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