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봄바람 타고 매출 솔솔
2008-03-14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유니섹스 럭셔리 캐주얼을 추구하는 「에이든(Aden)」이 런칭 3개월째 접어들면서 매출이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현재까지 오픈한 5개 매장의 일평균 실매출은 대구 동성로점은 170만원, 명동점 200만원, 롯데백화점 안양점 250만원, 압구정점 300만원, 대전 은행점에서는 130만원으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또 3월중 천안 야우리, 신세계본점, 충장로점에 이어 4월초에는 청주점까지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에이든」은 런칭 첫 시즌 가두점 위주로 브랜드력을 검증받은 후 올 가을 백화점으로의 확산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상반기 가두점 10개, 백화점 10개, 직영 안테나 Shop 2개로 총 22개 매장 오픈을 준비 하고 있으며, 상반기 매출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현재까지 오픈한 5개 매장의 일평균 실매출은 대구 동성로점은 170만원, 명동점 200만원, 롯데백화점 안양점 250만원, 압구정점 300만원, 대전 은행점에서는 130만원으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또 3월중 천안 야우리, 신세계본점, 충장로점에 이어 4월초에는 청주점까지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에이든」은 런칭 첫 시즌 가두점 위주로 브랜드력을 검증받은 후 올 가을 백화점으로의 확산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상반기 가두점 10개, 백화점 10개, 직영 안테나 Shop 2개로 총 22개 매장 오픈을 준비 하고 있으며, 상반기 매출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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