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데님 라인 론칭
2008-02-22 김정명 기자 kjm@fi.co.kr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시리즈」가 올 봄 특화 라인으로 데님 라인을 론칭했다.
이번 데님 라인은 최근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르는 런던의 거리 이름을 따서 전개돼 눈길을 끈다.
‘Covent(코벤트)’는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스트레이트 핏이다. 무릎 아래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이 슬림함을 강조한 라인으로 클래식하면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Belgrave(벨그레이브)’는 무릎부터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부츠 핏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 하는 실루엣으로 캔버스 스타일의 캐주얼 슈즈와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Chelsea(첼시)’는 가장 트렌디 한 새로운 감각의 스키니 핏으로 Long&Lean 실루엣을 보여주는 스타일. 슬림한 핏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패턴을 개발해 트렌디함과 활동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이번 데님 라인은 최근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르는 런던의 거리 이름을 따서 전개돼 눈길을 끈다.
‘Covent(코벤트)’는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스트레이트 핏이다. 무릎 아래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이 슬림함을 강조한 라인으로 클래식하면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Belgrave(벨그레이브)’는 무릎부터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부츠 핏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 하는 실루엣으로 캔버스 스타일의 캐주얼 슈즈와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Chelsea(첼시)’는 가장 트렌디 한 새로운 감각의 스키니 핏으로 Long&Lean 실루엣을 보여주는 스타일. 슬림한 핏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패턴을 개발해 트렌디함과 활동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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