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 대형매장 30개 추진
2008-02-22 구장회 기자 kjh@fi.co.kr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K2」 메가숍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K2」 메가숍은 지난 9월달 서울 길동에 「아이더」 「라이크빈」 등 「K2」 브랜드와 함께 구성하는 케이투코리아의 아웃도어 대형점이다.
「K2」는 이달 15일 5호점인 330㎡의 평택점을 오픈한데 이어 22일에는 의정부 신시가지점을 오픈했다.
지철종 이사는 “기존 점주들이 리뉴얼 하거나 확장 이전으로 올 8월가지 30개점을 오픈하겠다”며 “이달에 우이동과 뱅뱅사거리 등에 직영점을 포함 5개점이 오픈한다”고 밝혔다.
케이투코리아는 상반기까지 직영점 3개점 포함한 16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K2」는 이달 15일 5호점인 330㎡의 평택점을 오픈한데 이어 22일에는 의정부 신시가지점을 오픈했다.
지철종 이사는 “기존 점주들이 리뉴얼 하거나 확장 이전으로 올 8월가지 30개점을 오픈하겠다”며 “이달에 우이동과 뱅뱅사거리 등에 직영점을 포함 5개점이 오픈한다”고 밝혔다.
케이투코리아는 상반기까지 직영점 3개점 포함한 16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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