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와 네티션, 따로 또 같이
2008-02-18 신수연 기자 ssy@fi.co.kr
샵매니저 컨벤션...630여명 참석
데코와 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이 함께 모여 팀웍을 다지고 성장을 다짐했다.
데코와 네티션닷컴은 지난 1월 21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브랜드 샵매니저 컨벤션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데코의 [데코] [텔레그라프] [XIX] [아나카프리] [디아] [비아트], 네티션닷컴의 [이엔씨] [나인식스뉴욕] [A6] [미닝]과 지스타코리아의 [지스타]까지 모두 11개 브랜드의 샵매니저와 본사 직원 약 63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샵매니저들의 판매 열정과 성과를 높이 사고, 새로운에 도전하는 매니저들의 성장을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는 데코와 네티션닷컴의 현장경영 중시라는 경영방침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은 본사 직원들과 샵매니저들 간의 팀웍을 다지고 재충전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브랜드별 패션쇼에서는 본사직원들과 샵매니저들이 집적 무대 연출에 나섰다. 샵매니저들은 모델로 브랜드 신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업부는 댄스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매니저는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하면서 샵매니저의 역할과 회사에서의 나 자신에 대한 존재감, 함께하는 동료의 고마움을 알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데코와 네티션닷컴은 지난 1월 21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브랜드 샵매니저 컨벤션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데코의 [데코] [텔레그라프] [XIX] [아나카프리] [디아] [비아트], 네티션닷컴의 [이엔씨] [나인식스뉴욕] [A6] [미닝]과 지스타코리아의 [지스타]까지 모두 11개 브랜드의 샵매니저와 본사 직원 약 63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샵매니저들의 판매 열정과 성과를 높이 사고, 새로운에 도전하는 매니저들의 성장을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는 데코와 네티션닷컴의 현장경영 중시라는 경영방침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은 본사 직원들과 샵매니저들 간의 팀웍을 다지고 재충전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브랜드별 패션쇼에서는 본사직원들과 샵매니저들이 집적 무대 연출에 나섰다. 샵매니저들은 모델로 브랜드 신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업부는 댄스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매니저는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하면서 샵매니저의 역할과 회사에서의 나 자신에 대한 존재감, 함께하는 동료의 고마움을 알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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