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크리에이팅 크리스마스’
2007-12-21 김정명 기자 kjm@fi.co.kr
베이직하우스, UCC 동영상 제작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색적인 UCC 동영상을 선보였다.
「베이직하우스」가 전개하고 있는 리-크리에이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UCC 동영상은 ‘Re-creating X-mas’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동서양의 멋을 절묘하게 접목시켜 독특하고 멋스러운 크리스마스를 연출했다.
‘세상은 변해도 기쁨은 영원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베이직하우스」의 UCC 동영상은 은은한 수묵화를 보는 듯한 배경 속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소녀의 부채춤으로 시작된다.
소녀의 부채춤 동작에 따라 호랑이와 학, 한국 전통 가옥 등이 입체 카드의 장식처럼 펼쳐지고, 소녀가 크리스마스 트리 위에 올라 부채춤을 추며 끝난다.
「베이직하우스」의 리-크리에이팅 캠페인은 기존의 가치를 재해석, 재창조해 더 큰 가치를 이끌어 내자는 의미로 지난 10월부터 전개해오고 있으며, 진도아리랑 등의 여러 이색 CF를 선보이기도 했다.
「베이직하우스」가 전개하고 있는 리-크리에이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UCC 동영상은 ‘Re-creating X-mas’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동서양의 멋을 절묘하게 접목시켜 독특하고 멋스러운 크리스마스를 연출했다.
‘세상은 변해도 기쁨은 영원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베이직하우스」의 UCC 동영상은 은은한 수묵화를 보는 듯한 배경 속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소녀의 부채춤으로 시작된다.
소녀의 부채춤 동작에 따라 호랑이와 학, 한국 전통 가옥 등이 입체 카드의 장식처럼 펼쳐지고, 소녀가 크리스마스 트리 위에 올라 부채춤을 추며 끝난다.
「베이직하우스」의 리-크리에이팅 캠페인은 기존의 가치를 재해석, 재창조해 더 큰 가치를 이끌어 내자는 의미로 지난 10월부터 전개해오고 있으며, 진도아리랑 등의 여러 이색 CF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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