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에 라이프 스타일 접목
2007-12-07 함민정 기자 hmj@fi.co.kr
「코티니」, 아기자기한 테마와 아이템 만나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열구(대표 강윤호)의 「코티니」는 액세서리에 라이프 스타일을 입힌 신규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부엌, 애완동물, 스칸디나비아 라는 세 가지 모티브를 사용해 액세서리, 캐릭터, DIY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템에 접목시켰다.
‘키친’은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등장시켜 DIY, 먹거리 등을 통해 아기자기함을 표현하고, ‘애완동물’은 습관, 우정, 좋아하는 것 등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스토리로 꾸몄다. ‘스칸디나비아’는 나무, 천연보석, 탄생석 등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액세서리를 나타낸다.
타깃은 17세~23세의 여학생으로 귀엽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는 감성의 여성들로 삼았다.
문상찬 브랜드 매니저는 “「코티니」는 작은 것(「코티니」의 액세서리를 이르는 말)을 함께 나누며 사랑과 우정을 키워 나간다는 의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티니는 ‘작은 것’을 만드는 공간을 ‘부엌’으로 설정해 여성들의 창조적이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재미는 핸드 크레프트, DIY로 연결되며 사랑과 우정은 ‘나눔’, 즉 선물하는 주얼리, 개인의 독특함을 인정하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등으로 엮었다”며 “패션잡화, 음식, 캐릭터, 팬시 등 영역을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주얼리 브랜드다”라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대리점 영업, 숍인숍,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부엌, 애완동물, 스칸디나비아 라는 세 가지 모티브를 사용해 액세서리, 캐릭터, DIY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템에 접목시켰다.
‘키친’은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등장시켜 DIY, 먹거리 등을 통해 아기자기함을 표현하고, ‘애완동물’은 습관, 우정, 좋아하는 것 등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스토리로 꾸몄다. ‘스칸디나비아’는 나무, 천연보석, 탄생석 등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액세서리를 나타낸다.
타깃은 17세~23세의 여학생으로 귀엽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는 감성의 여성들로 삼았다.
문상찬 브랜드 매니저는 “「코티니」는 작은 것(「코티니」의 액세서리를 이르는 말)을 함께 나누며 사랑과 우정을 키워 나간다는 의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티니는 ‘작은 것’을 만드는 공간을 ‘부엌’으로 설정해 여성들의 창조적이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재미는 핸드 크레프트, DIY로 연결되며 사랑과 우정은 ‘나눔’, 즉 선물하는 주얼리, 개인의 독특함을 인정하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등으로 엮었다”며 “패션잡화, 음식, 캐릭터, 팬시 등 영역을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주얼리 브랜드다”라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대리점 영업, 숍인숍,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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