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동 교육시설 확충 동참
2007-11-09 김정명 기자 kjm@fi.co.kr
「이엑스알」 마일리지 기증시 캠페인 심볼 증정
지난 9월부터 전세계 불우 어린이 교육시설 확충을 위한 캠페인 ‘프로그레시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소비자들의 참여의지 고취를 위해 행사 심볼을 제작해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이번에 제작된 심볼은 피규어(figure : 프라 모델의 일종으로 영화·만화·게임 등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축소해 거의 완벽한 형태로 재현한 인형) 디자이너 임필영이 꿈과 희망을 가진 어린이의 동그란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를 위트 있게 디자인하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자 하는 「이엑스알」의 캠페인 정신을 담았다.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컬러 클레이라는 소재로 제작되어 어릴 적 고무 찰흙를 가지고 놀던 향수가 되살아 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걸이, 배지 2가지 형태로 제작 되었으며 패션 액세서리로써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이엑스알」 홈페이지를 통해 마일리지를 기증하면 받을 수 있다.
기업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의무는 개인의 공헌활동까지 촉매제로 작용해야 된다는 이념으로 캠페인을 진행중인 「이엑스알」은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 도네이션’을 통해 현재까지 1000여명 고객들의 마일리지를 기증받았으며 연예인 장근석, 민효린, 소녀 시대, 이승철, 운동선수 박찬호 등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에 제작된 심볼은 피규어(figure : 프라 모델의 일종으로 영화·만화·게임 등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축소해 거의 완벽한 형태로 재현한 인형) 디자이너 임필영이 꿈과 희망을 가진 어린이의 동그란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를 위트 있게 디자인하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자 하는 「이엑스알」의 캠페인 정신을 담았다.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컬러 클레이라는 소재로 제작되어 어릴 적 고무 찰흙를 가지고 놀던 향수가 되살아 나는 것이 특징이다.
목걸이, 배지 2가지 형태로 제작 되었으며 패션 액세서리로써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이엑스알」 홈페이지를 통해 마일리지를 기증하면 받을 수 있다.
기업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의무는 개인의 공헌활동까지 촉매제로 작용해야 된다는 이념으로 캠페인을 진행중인 「이엑스알」은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 도네이션’을 통해 현재까지 1000여명 고객들의 마일리지를 기증받았으며 연예인 장근석, 민효린, 소녀 시대, 이승철, 운동선수 박찬호 등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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