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신사정장「란체티」국내 상륙
2007-05-29 강휘석 기자
엘레강스·세련미·편안함 조화 시킨 네오 이탈리안 클래식 추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CNSF(대표 이경옥)가 최근 이태리 신사정장 「란체티(LANCETTI)」와 향후 5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추동부터 전개한다.
「란체티」는 지난 89∼97년 하이크리에이션에서 전개를 했던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브랜드.
일본에서는 ‘이또낑’이 동아시아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갖고 남성정장 및 여성 정장을 전개하고 있다.
「란체티」의 F/W 컨셉은 30대 젊은 고객들을 주요 타겟으로 엘레강스하고 안정감 있는 세련미, 자연스러운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네오 이탈리안 클래식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어덜트군이나 캐릭터브랜드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베이직-센서티브 감각의 신소비자들을 위한 소프트 라인을 서브라인으로 구성했다.
수트는 클래식하면서 엘레강스한 감각을 믹스하며 세번수 울과 캐시미어 혼방 제품, 수퍼 120’S 등 이태리 고퀄리티의 소재를 사용한다. AB형(표준형)을 기본으로 A형(날씬형), B형(중년형), 소프트 라인의 Y형(젊은 형)의 4가지 체형을 기본으로 했다.
사이즈는 18 사이즈를 운영하고 30개 사이즈의 패턴을 개발, 맞춤 오더 시스템도 갖췄다.
CNSF는 매장내에서의 토털 코디네이션을 위해 현재 국내 라이센스를 전개하고 있는 업체들을 통해 액세서리, 셔츠 등 코디 제품들도 사입할 계획이다.
제품 가격은 수트 52만∼88만원, 재킷 36만∼78만원, 슬랙스 16만∼28만원 등이다. 유통은 1차시즌에 백화점 8개점, 2차시즌에 10개점 등으로 볼륨화 보다는 주요 점을 중심으로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매출 목표는 약 40억원이다.
「란체티」는 지난 89∼97년 하이크리에이션에서 전개를 했던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브랜드.
일본에서는 ‘이또낑’이 동아시아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갖고 남성정장 및 여성 정장을 전개하고 있다.
「란체티」의 F/W 컨셉은 30대 젊은 고객들을 주요 타겟으로 엘레강스하고 안정감 있는 세련미, 자연스러운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네오 이탈리안 클래식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어덜트군이나 캐릭터브랜드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베이직-센서티브 감각의 신소비자들을 위한 소프트 라인을 서브라인으로 구성했다.
수트는 클래식하면서 엘레강스한 감각을 믹스하며 세번수 울과 캐시미어 혼방 제품, 수퍼 120’S 등 이태리 고퀄리티의 소재를 사용한다. AB형(표준형)을 기본으로 A형(날씬형), B형(중년형), 소프트 라인의 Y형(젊은 형)의 4가지 체형을 기본으로 했다.
사이즈는 18 사이즈를 운영하고 30개 사이즈의 패턴을 개발, 맞춤 오더 시스템도 갖췄다.
CNSF는 매장내에서의 토털 코디네이션을 위해 현재 국내 라이센스를 전개하고 있는 업체들을 통해 액세서리, 셔츠 등 코디 제품들도 사입할 계획이다.
제품 가격은 수트 52만∼88만원, 재킷 36만∼78만원, 슬랙스 16만∼28만원 등이다. 유통은 1차시즌에 백화점 8개점, 2차시즌에 10개점 등으로 볼륨화 보다는 주요 점을 중심으로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매출 목표는 약 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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