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하우스' 병원서 만나요
2007-05-18 박찬승 기자 pcs@fi.co.kr
‘유광사 여성병원’ 내 메가 멀티숍 오픈
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는 지난 18일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유광사 여성병원 1층 웰빙센타 내에 50평 규모의 「아이맘하우스」 화곡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화곡점에는 「쇼콜라」를 비롯해 「비비하우스」 「오시꼬시비꼬시」 등 보령메디앙스에서 전개하는 브랜드가 한데 어우러진 메가 멀티숍 형태.
보령메딩앙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엄마와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원스톱 쇼핑 제안하고, 출산, 육아, 교육에 관련한 지역 문화 교류를 창조한다는 측면에서 「아이맘하우스」 메가 멀티숍을 추진해 오고 있다.
메가 멀티숍과 관련해선 청담점과 김포점을 이미 오픈해 영업 중이고, 화곡점이 세 번째.
특히 이번에 문을 연 화곡점은 이전 매장과 달리 산부인과 병원 내 숍인숍 형태라는 것이 특징.
이에 대해 김은정 부사장은 “유아동복의 실질적인 소비자와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유아동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기업 정체성을 어필하는데도 효과적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사 여성병원은 1978년 개원한 강서권 최대의 산부인과 병원. 건평 2천 평에 98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화곡점에는 「쇼콜라」를 비롯해 「비비하우스」 「오시꼬시비꼬시」 등 보령메디앙스에서 전개하는 브랜드가 한데 어우러진 메가 멀티숍 형태.
보령메딩앙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엄마와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원스톱 쇼핑 제안하고, 출산, 육아, 교육에 관련한 지역 문화 교류를 창조한다는 측면에서 「아이맘하우스」 메가 멀티숍을 추진해 오고 있다.
메가 멀티숍과 관련해선 청담점과 김포점을 이미 오픈해 영업 중이고, 화곡점이 세 번째.
특히 이번에 문을 연 화곡점은 이전 매장과 달리 산부인과 병원 내 숍인숍 형태라는 것이 특징.
이에 대해 김은정 부사장은 “유아동복의 실질적인 소비자와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유아동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기업 정체성을 어필하는데도 효과적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사 여성병원은 1978년 개원한 강서권 최대의 산부인과 병원. 건평 2천 평에 98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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