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자스쿼시대회’협찬
2007-05-04 김정명 기자 kjm@fi.co.kr
FnC코오롱 「헤드」…의류,용품 지원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헤드」가 ‘2007 서울 국제 여자 프로스쿼시 대회’를 공식 협찬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치러지는 국제규모의 프로스쿼시 대회다. 특히 시청 광장에 설치된 국제규격의 유리관 코트에서 대회가 진행되어 일반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헤드」는 이번 대회 공식용품 협찬사로 참여해 임원, 선수, 스태프의 의류와 스쿼시 용품을 지원했다. 대회 폐회식이 있었던 28일에는 정흥채, 정태우, 이병욱, 류수영, 일락, 경준, 류현경 등으로 구성된 ‘헤드 스타일러 연예인팀’의 고객 팬사인회와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및 서울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치러지는 국제규모의 프로스쿼시 대회다. 특히 시청 광장에 설치된 국제규격의 유리관 코트에서 대회가 진행되어 일반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헤드」는 이번 대회 공식용품 협찬사로 참여해 임원, 선수, 스태프의 의류와 스쿼시 용품을 지원했다. 대회 폐회식이 있었던 28일에는 정흥채, 정태우, 이병욱, 류수영, 일락, 경준, 류현경 등으로 구성된 ‘헤드 스타일러 연예인팀’의 고객 팬사인회와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및 서울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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