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스포르티브' 브랜드 역사 담은 라인 출시
2007-03-17 <박찬승 기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르꼬끄스포르티브」가 3월 9일 압구정클럽에서 ‘스포츠헤리티지’란 주제로 쇼케이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대를 결합한 EA스포츠 게임에 이어 일본 데상트에서 이번 「르꼬끄스포르티브」 스포츠 헤리티지’ 전략을 기획한 우에야마 수석 MD의 프레젠테이션, 패션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에서 우에야마 수석 MD는 “「르꼬끄스포르티브」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수많은 운동경기와 스포츠 이벤트를 열어왔고, 많은 스포츠 스타를 후원하며 함께 해 왔다”며 “이러한 과거의 역사를 현재와 접목해 패션문화를 제안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 패션쇼에서는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스포츠 헤리티지의 기원과 아이덴터티를 재조명한 라인이 역사적 배경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각 시대의 프랑스 대표 모델을 복원하여 제안된 레트로풍의 아이템들을 풋불, 테니스, 사이클링웨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대를 결합한 EA스포츠 게임에 이어 일본 데상트에서 이번 「르꼬끄스포르티브」 스포츠 헤리티지’ 전략을 기획한 우에야마 수석 MD의 프레젠테이션, 패션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에서 우에야마 수석 MD는 “「르꼬끄스포르티브」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수많은 운동경기와 스포츠 이벤트를 열어왔고, 많은 스포츠 스타를 후원하며 함께 해 왔다”며 “이러한 과거의 역사를 현재와 접목해 패션문화를 제안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 패션쇼에서는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스포츠 헤리티지의 기원과 아이덴터티를 재조명한 라인이 역사적 배경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각 시대의 프랑스 대표 모델을 복원하여 제안된 레트로풍의 아이템들을 풋불, 테니스, 사이클링웨어를 통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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