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섬유패션축제 5월 24일부터
2007-02-15
제16회 대구 섬유·패션축제가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대구, 경북섬유산업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섬유.패션아가씨 선발대회’ 행사와 함께 축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26일 오전 10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구국제섬유포럼’이 개최되는 등 경축행사 3종과 `쉬메릭패션쇼’ 등 4종류의 패션행사가 열리게 된다.
또 축제기간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패션예술·의상 디자인전’, `섬유미술가전’ 등 6종류의 각종 섬유·패션 관련 전시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등 모두 16종의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대구시는 25일 오후 2시 시민운동장 체육관에서 주한 이탈리아, 프랑스, 중국, 미국 대사관 관계자 등 외교사절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경축식 행사를 갖고 곧바로 제22회 대구컬렉션 1부 행사를 개막,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대구, 경북섬유산업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섬유.패션아가씨 선발대회’ 행사와 함께 축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26일 오전 10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구국제섬유포럼’이 개최되는 등 경축행사 3종과 `쉬메릭패션쇼’ 등 4종류의 패션행사가 열리게 된다.
또 축제기간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패션예술·의상 디자인전’, `섬유미술가전’ 등 6종류의 각종 섬유·패션 관련 전시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등 모두 16종의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대구시는 25일 오후 2시 시민운동장 체육관에서 주한 이탈리아, 프랑스, 중국, 미국 대사관 관계자 등 외교사절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경축식 행사를 갖고 곧바로 제22회 대구컬렉션 1부 행사를 개막,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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