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지난 31일 런칭쇼 개최
2007-02-15
웨어펀인터내셔날(대표 권기찬)이 지난달 31일 비데오 꼬 셀렉트(VIDEO CO SELECT)에서 올 봄 런칭한 「제니」 런칭쇼를 개최했다.
「제니」는 25∼35세 여성을 중심으로 하는 이태리 수입 명품 브랜드.
이번 시즌에는 무용가 마사 그레이엄의 생애에서 영감을 얻은 ‘댄싱 라이프’를 테마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런칭쇼에서도 「제니」는 미니멀리즘이 가미된 다이나믹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옷들을 주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런칭쇼에서는 송미령(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황재복(웨딩 클래식 대표, KFDA 부회장), 유수연(스타일리스트) 등 국내 의류인 3명이 「제니」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각각의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이들 작품은 올 시즌 「제니」의 이미지 컬러인 주홍색 쉬폰을 동일하게 활용, 바디 위에 드레이핑 작업을 동일하게 한 것들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크리스찬디올」 「장 폴 고티에」 「로레알」 「바비브라운」 등 수입 브랜드들의 PR 업무를 담당해 온 러너스가 진행했다.
「제니」는 25∼35세 여성을 중심으로 하는 이태리 수입 명품 브랜드.
이번 시즌에는 무용가 마사 그레이엄의 생애에서 영감을 얻은 ‘댄싱 라이프’를 테마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런칭쇼에서도 「제니」는 미니멀리즘이 가미된 다이나믹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옷들을 주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런칭쇼에서는 송미령(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황재복(웨딩 클래식 대표, KFDA 부회장), 유수연(스타일리스트) 등 국내 의류인 3명이 「제니」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각각의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이들 작품은 올 시즌 「제니」의 이미지 컬러인 주홍색 쉬폰을 동일하게 활용, 바디 위에 드레이핑 작업을 동일하게 한 것들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크리스찬디올」 「장 폴 고티에」 「로레알」 「바비브라운」 등 수입 브랜드들의 PR 업무를 담당해 온 러너스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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