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런칭쇼 열려
2007-02-14
이지클럽 올가을부터 전개
이지클럽(대표 김호준)의 「카이스트」런칭쇼가 패션관련 업체와 드라마 ‘카이스트’ 의 출연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네트워크TV에서 열렸다.
이번 런칭쇼는 ‘클릭 카이스트 퓨전 페스티발(Click KAIST Fusion Traditional)’ 을 부제로 난타와 웨이브의 공연, 패션 퍼포먼스 등이 함께 열렸다.
「카이스트」는 학교명을 브랜드로 만들어 상업화시킨 최초의 시도로 지난 1월 6일 이지클럽과 한국과학기술원이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고, 올 가을부터 백화점과 노면점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인류의 개척 정신을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통과 기술이 결합된 퓨전 트래디셔널을 브랜드 컨셉으로 정했다.
제품은 스타일과 기능성이 강조된 스페이스,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의 캐빈, 베이직한 느낌의 아이비 세 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98년 인터넷 쇼핑몰 구축을 통해 온라인 업체로 출발한 이지클럽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하고 투자회사인 아시아넷이 자본 참여한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업체다.
이번 런칭쇼는 ‘클릭 카이스트 퓨전 페스티발(Click KAIST Fusion Traditional)’ 을 부제로 난타와 웨이브의 공연, 패션 퍼포먼스 등이 함께 열렸다.
「카이스트」는 학교명을 브랜드로 만들어 상업화시킨 최초의 시도로 지난 1월 6일 이지클럽과 한국과학기술원이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고, 올 가을부터 백화점과 노면점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인류의 개척 정신을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통과 기술이 결합된 퓨전 트래디셔널을 브랜드 컨셉으로 정했다.
제품은 스타일과 기능성이 강조된 스페이스,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의 캐빈, 베이직한 느낌의 아이비 세 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98년 인터넷 쇼핑몰 구축을 통해 온라인 업체로 출발한 이지클럽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하고 투자회사인 아시아넷이 자본 참여한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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