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상무에 백흠길씨 선임
2007-02-13
이사에 조상호씨 승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지난 18일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前기술표준원 시험인증과장 백흠길(白欽吉)씨를 신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직제 개편을 통해 이사직을 신설하고 섬유산업연합회 진흥부 조상호(曺相鎬)부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백 흠길 상무이사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전북대 섬유공학과와 단국대 대학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71년 전북지방공업기술원 공업연구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기술표준원에 이르기까지 30여년을 대부분 섬유기술 관련 업무를 수행한 전문 섬유인이다.
이사로 내부승진 한 조상호 이사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79년 섬유산업연합회에 입사한 이후 기획과장, 전시과장, 진흥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섬유패션대전 기획, Preview in SEOUL 기획, 섬유산업 구조개선 7개년 계획 및 섬유산업 르네상스 정책방안 수립등에 참여했다.
또한 직제 개편을 통해 이사직을 신설하고 섬유산업연합회 진흥부 조상호(曺相鎬)부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백 흠길 상무이사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전북대 섬유공학과와 단국대 대학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71년 전북지방공업기술원 공업연구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기술표준원에 이르기까지 30여년을 대부분 섬유기술 관련 업무를 수행한 전문 섬유인이다.
이사로 내부승진 한 조상호 이사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79년 섬유산업연합회에 입사한 이후 기획과장, 전시과장, 진흥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섬유패션대전 기획, Preview in SEOUL 기획, 섬유산업 구조개선 7개년 계획 및 섬유산업 르네상스 정책방안 수립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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