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 알리기
2006-01-13
「코카롤리」 슈퍼모델 수료식에서 패션쇼
코카롤리(대표 전경숙)의 일본 풍 여성 영캐주얼 「코카롤리」가 문화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코카롤리」는 지난달 홍대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한 데 이어, 오는 25일 열리는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의류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협찬한다.
이에 이 브랜드는 지난 3일 열린 슈퍼모델 수료식에서 패션쇼를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였던 「코카롤리」의 패션쇼는 보헤미안과 밀리터리, 클럽과 파티라는 테마로 진행됐으며, 미니스커트와 다양한 퍼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25명의 재즈댄스 공연에 의상을 협찬함으로써 브랜드를 노출했다.
이 회사 정현정 마케팅팀장은 “20대 젊은 여성을 주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할 때 문화마케팅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러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카롤리」는 지난달 홍대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한 데 이어, 오는 25일 열리는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의류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협찬한다.
이에 이 브랜드는 지난 3일 열린 슈퍼모델 수료식에서 패션쇼를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였던 「코카롤리」의 패션쇼는 보헤미안과 밀리터리, 클럽과 파티라는 테마로 진행됐으며, 미니스커트와 다양한 퍼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25명의 재즈댄스 공연에 의상을 협찬함으로써 브랜드를 노출했다.
이 회사 정현정 마케팅팀장은 “20대 젊은 여성을 주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할 때 문화마케팅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러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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