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USA 캠퍼스 마케팅’ 돌입
2007-02-13
이랜드(대표 최종양)가 본격적인 ‘USA 캠퍼스 마케팅’ 을 실시한다.
이랜드는 지난 14일 미국의 3대 대학인 콜롬비아(Columbia Univ), 브라운(Brown Univ), 코넬(Cornell Univ)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대학의 로고는 물론 마크, 마스코트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랜드는 지난 9일 오픈한 「이랜드」명동점을 ‘모델샵’으로 꾸몄다. 이 매장에는 미식축구헬멧, 하키스틱, 대학깃발 등과 같은 스포츠 소품을 진열, 미국 동부 캠퍼스의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미국 캠퍼스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악들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랜드는 지난 14일 미국의 3대 대학인 콜롬비아(Columbia Univ), 브라운(Brown Univ), 코넬(Cornell Univ)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대학의 로고는 물론 마크, 마스코트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랜드는 지난 9일 오픈한 「이랜드」명동점을 ‘모델샵’으로 꾸몄다. 이 매장에는 미식축구헬멧, 하키스틱, 대학깃발 등과 같은 스포츠 소품을 진열, 미국 동부 캠퍼스의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미국 캠퍼스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악들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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