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코아이엔씨 「롱기」 국내 상륙
2007-02-12
파스코아이엔씨(대표 배병진)가 이태리 가죽 명품 브랜드 「롱기(LONGHI)」의 국내 전개에 나섰다.
지난 10일 신사동 본사에 70평 규모의 「롱기」 1호 직영점을 오픈해, 이태리 롱기社의 사장 리카르도 패나치 롱기가 참석한 가운데 패션쇼 등 다채로운 오픈행사를 가졌다.
「롱기」는 로마, 밀라노 등 이태리 주요 도시의 고급 명품 멀티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최고급 가죽 스웨이드 아웃 브랜드.
타겟은 30대∼50대의 남성을 주고객으로 정통성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해 스포티 캐주얼 스타일과 클래식 럭셔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컬러는 브라운과 카키를 기본으로 1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며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희소성을 강조, 고품질 가죽과 스웨이드, 캐시미어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한다.
특히 「롱기」의 더플페이스 제품은 양면 마감으로 타브랜드에 비해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아테스토니’ ‘제냐’ 등의 유명브랜드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파스코아이엔씨는 「롱기」의 남성복과 벨트류 위주로 상품을 국내에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가볍고 부드러운 가죽제품, 섬세한 피니쉬로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우븐 아웃터와 특수 처리된 가죽에 완전 수공으로 제작한 벨트류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격대는 재킷 150만원∼300만원, 벨트 20만원∼30만원선.
지난 10일 신사동 본사에 70평 규모의 「롱기」 1호 직영점을 오픈해, 이태리 롱기社의 사장 리카르도 패나치 롱기가 참석한 가운데 패션쇼 등 다채로운 오픈행사를 가졌다.
「롱기」는 로마, 밀라노 등 이태리 주요 도시의 고급 명품 멀티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최고급 가죽 스웨이드 아웃 브랜드.
타겟은 30대∼50대의 남성을 주고객으로 정통성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해 스포티 캐주얼 스타일과 클래식 럭셔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컬러는 브라운과 카키를 기본으로 1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며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희소성을 강조, 고품질 가죽과 스웨이드, 캐시미어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한다.
특히 「롱기」의 더플페이스 제품은 양면 마감으로 타브랜드에 비해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아테스토니’ ‘제냐’ 등의 유명브랜드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파스코아이엔씨는 「롱기」의 남성복과 벨트류 위주로 상품을 국내에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가볍고 부드러운 가죽제품, 섬세한 피니쉬로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우븐 아웃터와 특수 처리된 가죽에 완전 수공으로 제작한 벨트류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격대는 재킷 150만원∼300만원, 벨트 20만원∼3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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