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 「블루마린 언더웨어」 전개
2007-02-10
로맨티시즘 강조한 고가 상품군
태창(대표 이주영)이 올 봄 「블루마린 언더웨어」를 출시한다.
「블루마린 언더웨어」는 이태리 여성복 「블루마린」의 컨셉인 로맨티즘을 중심으로 섹시함과 고급스러움, 성숙한 여성미를 한층더 강화한 언더웨어 브랜드.
고급 퀄리티의 소재에 우아한 레이스 장식을 모티브로 속옷의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 컬러가 주를 이루며 부드러운 광택이 흐르는 실크 소재는 럭셔리한 감각을 표현한다. 가격은 고가대로 팬티 12만∼17만원, 브래지어 22만∼26만원, 슬립 26만∼30만원선에서 제안될 예정이다.
태창은 올 S/S에는 기존의 「안나몰리나리」매장에서 일부 상품만을 전개, 마켓 테스트를 거치고 향후 독립 매장을 꾸밀 계획이다.
「블루마린 언더웨어」는 이태리 여성복 「블루마린」의 컨셉인 로맨티즘을 중심으로 섹시함과 고급스러움, 성숙한 여성미를 한층더 강화한 언더웨어 브랜드.
고급 퀄리티의 소재에 우아한 레이스 장식을 모티브로 속옷의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 컬러가 주를 이루며 부드러운 광택이 흐르는 실크 소재는 럭셔리한 감각을 표현한다. 가격은 고가대로 팬티 12만∼17만원, 브래지어 22만∼26만원, 슬립 26만∼30만원선에서 제안될 예정이다.
태창은 올 S/S에는 기존의 「안나몰리나리」매장에서 일부 상품만을 전개, 마켓 테스트를 거치고 향후 독립 매장을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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