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볼리, 「미알」로 리뉴얼
2007-02-08
명실업(대표 홍경택)의 패션잡화 브랜드 「보볼리」가 이번 봄부터 「미알(MIAL)」이란 브랜드로 리뉴얼을 단행한다.
「미알」은 ‘미(美)의 결정체’, ‘미(美)의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이며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간결한 선과 화려한 컬러로 표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알」은 이번 S/S에 화려한 파스텔톤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며 베이지와 코렐 핑크가 포인트 컬러. 소재는 돈피와 소프트 카프, 다양한 동물 엠보 등의 소재를 활용한다.
스타일은 복고적 소재와 장식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래디셔널 & 쉬크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로맨틱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다.
명실업측은 “해외시장 공략 등 중장기적인 전략에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전체적인 타겟이나 컨셉은 기존 「보볼리」의 연결선상에서 시즌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알」은 ‘미(美)의 결정체’, ‘미(美)의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이며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간결한 선과 화려한 컬러로 표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알」은 이번 S/S에 화려한 파스텔톤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며 베이지와 코렐 핑크가 포인트 컬러. 소재는 돈피와 소프트 카프, 다양한 동물 엠보 등의 소재를 활용한다.
스타일은 복고적 소재와 장식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래디셔널 & 쉬크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로맨틱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다.
명실업측은 “해외시장 공략 등 중장기적인 전략에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전체적인 타겟이나 컨셉은 기존 「보볼리」의 연결선상에서 시즌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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