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롯데 청량리점 김주연 샵마스터 (5월 18일 오픈)
2007-01-29
개인적으로 힙합을 좋아해서 「MF」를 찾는 고객들과도 통하는 면이 많다. 힙합 콘서트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돼 「MF」 매니아층이 다른 매장보다 적다. 또 행사 매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자리도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강북에 「MF」 매장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반가워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마음이 가볍다. 고정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재구매 고객에게는 손거울 같은 사은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돼 「MF」 매니아층이 다른 매장보다 적다. 또 행사 매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자리도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강북에 「MF」 매장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반가워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마음이 가볍다. 고정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재구매 고객에게는 손거울 같은 사은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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