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옷은 가라!
2007-01-29
「바닐라비」지난 8일 런칭 쇼
nSF(대표 김창수)가 지난 8일 올 가을에 선보일 여성 영 캐주얼 「바닐라비(Banila B)」 런칭 패션쇼를 개최했다.
지난 쇼에서 「바닐라비」는 개방적이고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의 감성에 맞는 톡톡 튀는 감각의 상품을 내 놓았다.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생기 발랄한 느낌이 주를 이뤘으며 디테일이 많은 옷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질적인 느낌의 컬러, 소재, 디자인의 자유로운 믹스와 크로스 코디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선한 감각을 느끼게 했다.
패션쇼의 첫 스테이지를 채운 ‘헤이 펑크(Hey! Punk!)’는 80년대의 펑크를 70년대의 히피 스타일로 재해석한 테마로 동적이며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한 상품을 선보였다. ‘웰컴 투 카나비 스트리트(Welcome to carnaby Street)’에서는 60년대 영국 젊은이들의 패션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카나비 스트리트 룩을 제안했다. ‘체리쉬 차일드 후드(Cherrish Childhood)’에서는 동물, 꽃 무늬 패턴을 사용한 귀엽고 로맨틱한 감각의 상품을 내놓았다. 마지막 스테이지 ‘팜팜걸(Pom Pom Girl)’에서는 치어리더 걸의 옷과 같이 스포티함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쇼에서 「바닐라비」는 개방적이고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의 감성에 맞는 톡톡 튀는 감각의 상품을 내 놓았다.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생기 발랄한 느낌이 주를 이뤘으며 디테일이 많은 옷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질적인 느낌의 컬러, 소재, 디자인의 자유로운 믹스와 크로스 코디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선한 감각을 느끼게 했다.
패션쇼의 첫 스테이지를 채운 ‘헤이 펑크(Hey! Punk!)’는 80년대의 펑크를 70년대의 히피 스타일로 재해석한 테마로 동적이며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한 상품을 선보였다. ‘웰컴 투 카나비 스트리트(Welcome to carnaby Street)’에서는 60년대 영국 젊은이들의 패션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카나비 스트리트 룩을 제안했다. ‘체리쉬 차일드 후드(Cherrish Childhood)’에서는 동물, 꽃 무늬 패턴을 사용한 귀엽고 로맨틱한 감각의 상품을 내놓았다. 마지막 스테이지 ‘팜팜걸(Pom Pom Girl)’에서는 치어리더 걸의 옷과 같이 스포티함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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