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엔느」,토털 액세서리 전개
2007-01-29 유정원 기자
칠보랑(대표 허종호)의 「라시엔느(La Sienne)」가 토털 액세서리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시엔느」는 프랑스 직수입으로 진행하고 있는 헤어 액세서리를 비롯, 최근 선글래스와 시계, 목걸이, 장신구 등을 도입, 전개하고 있다.
헤어 액세서리와 블로치는 프랑스 본사 디자이너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 꽃이나 곤충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국 시장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기존 액세서리 브랜드들이 사용하던 옅은 파스텔 컬러에서 탈피,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 소재도 크리스털 젤에 인두로 무늬를 내는 등 독특하다.
지난해 선보였던 선글래스는 스와로브스키로 장식하고 디자인과 소재에 변형을 줘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계는 「에독스(EDOX)」라는 스위스 보석 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 허종호 사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가치와 개성을 충분히 살려줄 수 있도록 제품 디자인이나 컬러, 소재 등에서 여타의 브랜드와 차별화시키고 있다. 집기와 조명도 본사에 설치해 매장에 내보내기 전에 미리 연출해보고 있다.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고객들이 식상하지 않도록 매 시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라시엔느」는 지난 99년부터 롯데 본점 4층에서 토털로 전개하고 있으며 롯데 잠실점과 신세계 강남점은 헤어 액세서리만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 입점한 신세계 인천점은 브랜드 매뉴얼을 살릴 수 있는 매장 인테리어에 제품도 토털로 구비,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액세서리 토털 브랜드라는 브랜드 컨셉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시엔느」는 프랑스 직수입으로 진행하고 있는 헤어 액세서리를 비롯, 최근 선글래스와 시계, 목걸이, 장신구 등을 도입, 전개하고 있다.
헤어 액세서리와 블로치는 프랑스 본사 디자이너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 꽃이나 곤충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국 시장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기존 액세서리 브랜드들이 사용하던 옅은 파스텔 컬러에서 탈피,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 소재도 크리스털 젤에 인두로 무늬를 내는 등 독특하다.
지난해 선보였던 선글래스는 스와로브스키로 장식하고 디자인과 소재에 변형을 줘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계는 「에독스(EDOX)」라는 스위스 보석 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 허종호 사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가치와 개성을 충분히 살려줄 수 있도록 제품 디자인이나 컬러, 소재 등에서 여타의 브랜드와 차별화시키고 있다. 집기와 조명도 본사에 설치해 매장에 내보내기 전에 미리 연출해보고 있다.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고객들이 식상하지 않도록 매 시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라시엔느」는 지난 99년부터 롯데 본점 4층에서 토털로 전개하고 있으며 롯데 잠실점과 신세계 강남점은 헤어 액세서리만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 입점한 신세계 인천점은 브랜드 매뉴얼을 살릴 수 있는 매장 인테리어에 제품도 토털로 구비,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액세서리 토털 브랜드라는 브랜드 컨셉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