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컴텍, 「떼지아」 출시
2007-01-27
삼우컴텍(대표 한신)이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떼지아(Texier)」를 런칭한다.
「떼지아」는 50년의 전통을 가진 가죽 전문 브랜드로 세계 40 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소재별로 라인이 나뉘며 같은 디자인이라도 가죽 소재를 달리해 내놓는 것이 특징. 여성 핸드백, 지갑을 비롯, 남성 서류가방과 지갑, 벨트 등을 선보이며 10여개 스타일을 150 여개의 종수로 풀어 선보인다.
가격대는 수입 브랜드지만 핸드백 평균가를 3∼40만원대로 중가대를 지향한다.
타겟은 20대 직장 여성과 30대 미시 여성을 주고객층으로 겨냥한다.
매장은 박스매장보다는 아일랜드매장에서 전개,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많은 상품을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한신 사장은 “박스 매장과 아일랜드 매장에 어울리는 상품이 다른 만큼 타겟을 다양화해 층을 분리할 생각이다. 브랜드를 알리는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박스와 아일랜드매장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은 연예인 협찬을 위주로 진행하며 우리나라에 맞는 행사를 개최,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유통망은 올해는 백화점 1∼2개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가을까지 10 여개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삼우컴텍은 올 F/W에는 가죽 핸드백 라인을 전개하며 내년 F/W부터는 「떼지아」 슈즈라인도 들여올 계획이다. 「떼지아」는 7월 말에 브랜드 런칭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떼지아」는 50년의 전통을 가진 가죽 전문 브랜드로 세계 40 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소재별로 라인이 나뉘며 같은 디자인이라도 가죽 소재를 달리해 내놓는 것이 특징. 여성 핸드백, 지갑을 비롯, 남성 서류가방과 지갑, 벨트 등을 선보이며 10여개 스타일을 150 여개의 종수로 풀어 선보인다.
가격대는 수입 브랜드지만 핸드백 평균가를 3∼40만원대로 중가대를 지향한다.
타겟은 20대 직장 여성과 30대 미시 여성을 주고객층으로 겨냥한다.
매장은 박스매장보다는 아일랜드매장에서 전개,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많은 상품을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한신 사장은 “박스 매장과 아일랜드 매장에 어울리는 상품이 다른 만큼 타겟을 다양화해 층을 분리할 생각이다. 브랜드를 알리는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박스와 아일랜드매장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은 연예인 협찬을 위주로 진행하며 우리나라에 맞는 행사를 개최,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유통망은 올해는 백화점 1∼2개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가을까지 10 여개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삼우컴텍은 올 F/W에는 가죽 핸드백 라인을 전개하며 내년 F/W부터는 「떼지아」 슈즈라인도 들여올 계획이다. 「떼지아」는 7월 말에 브랜드 런칭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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