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코리아, ‘파브리카’유학생 모집
2007-01-26
베네통코리아가 이탈리아의 교육, 연구기관 ‘파브리카(FABRICA)’에서 유학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파브리카는 베네통코리아의 창업자인 루치아노 베네통이 지난 93년에 설립한 크리에이티브와 커뮤니케이션 교육, 연구 기관. 파브리카는‘워크샵(workshop)’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기술과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습과 토론을 통해 창조적인 능력을 개발해 나간다는 의미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파브리카의 학생들은 디자인, 패션, 음악, 그래픽, 사진 등의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3개월∼1년동안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과 연구원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숙사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과 기술장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외부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을 초청, 강연과 세미나를 열고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주는데,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사진작가 ‘윌리엄 클라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등이 이미 파브리카를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파브리카에서 수학하고 있는 학생과 연구원은 전세계에서 선발된 35명이다. 아시아인으로는 일본인 1명과 홍콩인 1명이 공부하고 있다.
베네통코리아는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국내 학생들에게 파브리카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학력제한 없이 만 25세 이하,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각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으면 된다. 분야는 디자인, 뮤직, 뉴 미디어, 그래픽, 필름&비디오, 포토그래피, 패션 등. 포트폴리오와 자기 소개서 이력서 등을 이 달 말까지 베네통코리아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2-520-0927)
파브리카는 베네통코리아의 창업자인 루치아노 베네통이 지난 93년에 설립한 크리에이티브와 커뮤니케이션 교육, 연구 기관. 파브리카는‘워크샵(workshop)’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기술과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습과 토론을 통해 창조적인 능력을 개발해 나간다는 의미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파브리카의 학생들은 디자인, 패션, 음악, 그래픽, 사진 등의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3개월∼1년동안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과 연구원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숙사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과 기술장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외부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을 초청, 강연과 세미나를 열고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주는데,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사진작가 ‘윌리엄 클라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등이 이미 파브리카를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파브리카에서 수학하고 있는 학생과 연구원은 전세계에서 선발된 35명이다. 아시아인으로는 일본인 1명과 홍콩인 1명이 공부하고 있다.
베네통코리아는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국내 학생들에게 파브리카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학력제한 없이 만 25세 이하,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각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으면 된다. 분야는 디자인, 뮤직, 뉴 미디어, 그래픽, 필름&비디오, 포토그래피, 패션 등. 포트폴리오와 자기 소개서 이력서 등을 이 달 말까지 베네통코리아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2-5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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