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고 고급스럽게
2007-01-26
「닉스」 , 소재·부자재 고급화
「닉스」가 이번 하반기 ‘닉스 꾸띄르(Nix Couture)’를 테마로 한층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워진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는 한동안 베이직해졌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패션 진이라는 「닉스」 고유의 이미지를 되찾기 위한 것.
「닉스」의 윤정혜 디자인실장은 “여타 캐주얼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닉스 꾸띄르’를 테마로 설정했다. 소재·부자재 등도 고급화시키고 광고 컷도 파리에서 촬영, ‘꾸띄르’의 완성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했다”며 “또 이러한 테마에 맞춰 스모키진(Smoky Jeans)이라는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의 트렌드 아이템인 슬렌더진에 이어 출시된 스모키진은 최근 유행하는 빈티지풍의 워싱에 블루, 그레이, 브라운, 블랙 등의 다양한 컬러 틴트를 넣은 것이 특징.
또 컬러별로 스타일과 아이템을 차별화시켰다. 스모키 블루는 슬림 스트레이트·일레븐·올드 핏 바지가, 스모키 그레이는 올드·붓컷 스타일 바지와 재킷이, 스모키 브라운은 올드 핏 바지와 스커트가 출시된다.
이는 한동안 베이직해졌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패션 진이라는 「닉스」 고유의 이미지를 되찾기 위한 것.
「닉스」의 윤정혜 디자인실장은 “여타 캐주얼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닉스 꾸띄르’를 테마로 설정했다. 소재·부자재 등도 고급화시키고 광고 컷도 파리에서 촬영, ‘꾸띄르’의 완성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했다”며 “또 이러한 테마에 맞춰 스모키진(Smoky Jeans)이라는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의 트렌드 아이템인 슬렌더진에 이어 출시된 스모키진은 최근 유행하는 빈티지풍의 워싱에 블루, 그레이, 브라운, 블랙 등의 다양한 컬러 틴트를 넣은 것이 특징.
또 컬러별로 스타일과 아이템을 차별화시켰다. 스모키 블루는 슬림 스트레이트·일레븐·올드 핏 바지가, 스모키 그레이는 올드·붓컷 스타일 바지와 재킷이, 스모키 브라운은 올드 핏 바지와 스커트가 출시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