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아」 매장 전개 본격화
2007-01-25 엄수민 기자
지난달 28일 이대점·오는 31일 강남점 오픈
인테그랄(대표 신재호) 「쿠아」가 지난달 28일 이대점을 오픈했다.
「쿠아」의 2호 매장인 이대점은 서울에 처음으로 상품을 선보이는 매장. 건물은 1, 2층으로 총 100평 규모다.
1층에는 면 티셔츠, 데님 팬츠, 점퍼, 스니커즈, 액세서리 등 캐주얼 상품이 2층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니트, 블라우스, 정장 등을 구성했다.
특히 「쿠아」는 이대점 오픈을 맞아 온, 오프라인 회원을 모집하고 신촌 일대를 순회하는 쿠아 버스를 운영하는 등 재미있는 마케팅을 펼쳤다. 또 오후 8시 30분에서 한시간 동안 매장은 방문하는 선착순 고객 10명에게는 2개 아이템 가격을 반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했다.
「쿠아」의 관계자는 “이틀만에 2천명에 가까운 회원을 모집했으며, 해피 아워가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고객들이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면서 “고객들이 신선함, 새로움, 재미 등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침으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빨리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아」는 지난달 5일 광주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31일 강남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강남점은 강남역 뉴욕제과 옆 바디 샵 매장 맞은편에 위치한 대동빌딩. 200여평 규모로 1, 2층에 전개되며 2층엔 카페 등도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쿠아」의 2호 매장인 이대점은 서울에 처음으로 상품을 선보이는 매장. 건물은 1, 2층으로 총 100평 규모다.
1층에는 면 티셔츠, 데님 팬츠, 점퍼, 스니커즈, 액세서리 등 캐주얼 상품이 2층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니트, 블라우스, 정장 등을 구성했다.
특히 「쿠아」는 이대점 오픈을 맞아 온, 오프라인 회원을 모집하고 신촌 일대를 순회하는 쿠아 버스를 운영하는 등 재미있는 마케팅을 펼쳤다. 또 오후 8시 30분에서 한시간 동안 매장은 방문하는 선착순 고객 10명에게는 2개 아이템 가격을 반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했다.
「쿠아」의 관계자는 “이틀만에 2천명에 가까운 회원을 모집했으며, 해피 아워가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고객들이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면서 “고객들이 신선함, 새로움, 재미 등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침으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빨리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아」는 지난달 5일 광주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31일 강남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강남점은 강남역 뉴욕제과 옆 바디 샵 매장 맞은편에 위치한 대동빌딩. 200여평 규모로 1, 2층에 전개되며 2층엔 카페 등도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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