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컬러를 주목하라
2007-01-25 민경애 기자
누이코리아, 내년 S/S 「마이클코어스」 런칭
누이코리아(대표 윤지선)가 내년 S/S 시즌 「마이클코어스」를 런칭한다.
「마이클코어스」는 현재 「셀린느」의 수석디자이너인 마이클코어스 자신의 컬렉션 라인으로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나 패턴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마이클코어스는 ‘2001 아메리칸 패션어워드’에서 올해의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 S/S에 전개될 상품은 오리엔탈리즘을 반영한 ‘젠 스타일’. 디자인은 베이직하고 심플한 것이 특징이며 레드, 블루 등 강하고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가 사용됐다.
메인타겟은 30대 이상의 여성이다.
시즌별로 40여벌의 한정된 상품만 생산하는 「마이클코어스」 제품은 정장이 70∼80%를 차지하며 수트 기준 300만원대의 고가 브랜드. 통가죽을 사용한 핸드백, 구두 등의 액세서리도 15% 정도 전개한다.
누이코리아는 내년 3월 런칭쇼를 개최하면서 VIP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며, 강남권 메인백화점에 2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
「마이클코어스」는 현재 「셀린느」의 수석디자이너인 마이클코어스 자신의 컬렉션 라인으로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나 패턴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마이클코어스는 ‘2001 아메리칸 패션어워드’에서 올해의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 S/S에 전개될 상품은 오리엔탈리즘을 반영한 ‘젠 스타일’. 디자인은 베이직하고 심플한 것이 특징이며 레드, 블루 등 강하고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가 사용됐다.
메인타겟은 30대 이상의 여성이다.
시즌별로 40여벌의 한정된 상품만 생산하는 「마이클코어스」 제품은 정장이 70∼80%를 차지하며 수트 기준 300만원대의 고가 브랜드. 통가죽을 사용한 핸드백, 구두 등의 액세서리도 15% 정도 전개한다.
누이코리아는 내년 3월 런칭쇼를 개최하면서 VIP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며, 강남권 메인백화점에 2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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