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 100호점 초읽기 돌입
2006-02-01 박찬승 기자 pcs@fi.co.kr
대리점 20개점 계약 체결…물량 추가 발주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어덜트캐주얼 「올포유」가 100호점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포유」는 최근 20개 매장과 하반기 대리점 계약을 체결, 빠르면 10월 중순경 100호점 오픈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포유」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한 매장 중에선 월세가 600∼800만원에 이르는 중대형 매장도 4개나 된다”며 “이 중에는 월매출 1억원 이상 나올 만한 매장도 다수”라고 말했다.
「올포유」의 매장이 이같이 빠르게 늘어난 이유는 공격적인 영업전개 효과로 풀이된다. 「올포유」는 올 초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서울과 수도권 중심상권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새롭게 오픈한 매장들의 매출이 개선되면서 소문을 듣고 매장 개설을 신청하는 점주들이 늘어난 것. 지난달도 매출이 전년대비 98.2% 신장하는 등 매월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포유」는 매장 전개 속도가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매장 개설 목표치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가을·겨울 상품 물량도 추가로 발주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한편 「올포유」는 브랜드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탤런트 김지수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 촬영도 마쳤다. 또 9월부터는 TV 광고도 실시할 계획이다.
「올포유」는 최근 20개 매장과 하반기 대리점 계약을 체결, 빠르면 10월 중순경 100호점 오픈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포유」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한 매장 중에선 월세가 600∼800만원에 이르는 중대형 매장도 4개나 된다”며 “이 중에는 월매출 1억원 이상 나올 만한 매장도 다수”라고 말했다.
「올포유」의 매장이 이같이 빠르게 늘어난 이유는 공격적인 영업전개 효과로 풀이된다. 「올포유」는 올 초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서울과 수도권 중심상권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새롭게 오픈한 매장들의 매출이 개선되면서 소문을 듣고 매장 개설을 신청하는 점주들이 늘어난 것. 지난달도 매출이 전년대비 98.2% 신장하는 등 매월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포유」는 매장 전개 속도가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매장 개설 목표치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가을·겨울 상품 물량도 추가로 발주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한편 「올포유」는 브랜드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탤런트 김지수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 촬영도 마쳤다. 또 9월부터는 TV 광고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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