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수주 대리점 확대
2007-01-23
롯데 본점·잠실점서 월 1억5천
린컴퍼니(대표 문경란)의 중가 여성복 「라인(LINE)」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F/W 첫 선을 보인 「라인」은 롯데 본점과 잠실점 멀티플라자 입점 후 월 1억5천∼2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오픈한 부산 대리점서도 하루 500∼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 대리점은 부산대 상설타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주형태의 대리점.
이 같은 호조세에 대해 백화점 관계자들은 “여성 캐릭터 브랜드 「린」의 전개를 통해 쌓은 상품 생산, 디자인력이 뒷받침되고, 「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좋은 이미지가 「라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힘입어 「린」은 올해 수주대리점을 대폭 확대, 매장 수를 20개 가량으로 늘일 방침. 현재는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F/W 첫 선을 보인 「라인」은 롯데 본점과 잠실점 멀티플라자 입점 후 월 1억5천∼2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오픈한 부산 대리점서도 하루 500∼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 대리점은 부산대 상설타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주형태의 대리점.
이 같은 호조세에 대해 백화점 관계자들은 “여성 캐릭터 브랜드 「린」의 전개를 통해 쌓은 상품 생산, 디자인력이 뒷받침되고, 「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좋은 이미지가 「라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힘입어 「린」은 올해 수주대리점을 대폭 확대, 매장 수를 20개 가량으로 늘일 방침. 현재는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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