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가제리, 상품 전시회 성료
2006-02-01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AR Co.LTD가 지난 9일 한남동 본사에서 프랑스 직수입 패션잡화 「라바가제리」 가을·겨울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 가을 컬렉션은 잉글리시 댄디, 1950년대의 로드무비, 조이, 셀프 프로텍션을 주 모티프로 고품격을 지향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 모던함과 스포티함이 가미됐다.
‘댄디 쇼핑(Dandy shopping)’은 여성적인 플라워 패턴에 남성적인 톤이 가미된 중성적인 컬렉션이며 ‘디어 쇼핑(Deer shopping)’은 1950년대의 로드무비 등에서 볼수 있는 카우보이 스타일로 무가공 소재를 사용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라인이다.
‘스케일’라인은 뉴 럭셔리와 바로크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과 유혹, 글래머 느낌을 살릴수 있는 디자인과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다.
‘퀼팅’라인은 캐주얼하고 로맨틱한 실루엣을 파충류 무늬와 퀄트 무늬로 표현한 컬렉션.
이번 시즌 소재는 대부분 사슴 가죽의 느낌과 타조 가죽 프린트를 사용해 질감을 살려냈으며 컬러는 블랙, 퍼플, 카키, 베이지, 브라운 등으로 내추럴함을 표방했다. 특히 플럼(plum)이 시즈널 컬러로 사용됐다.
「라바가제리」는 제주·인천 애경·소공동 롯데 면세점, 로컬 매장으로 현대 목동점·천호점·압구정 등 총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 가을 컬렉션은 잉글리시 댄디, 1950년대의 로드무비, 조이, 셀프 프로텍션을 주 모티프로 고품격을 지향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 모던함과 스포티함이 가미됐다.
‘댄디 쇼핑(Dandy shopping)’은 여성적인 플라워 패턴에 남성적인 톤이 가미된 중성적인 컬렉션이며 ‘디어 쇼핑(Deer shopping)’은 1950년대의 로드무비 등에서 볼수 있는 카우보이 스타일로 무가공 소재를 사용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라인이다.
‘스케일’라인은 뉴 럭셔리와 바로크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과 유혹, 글래머 느낌을 살릴수 있는 디자인과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다.
‘퀼팅’라인은 캐주얼하고 로맨틱한 실루엣을 파충류 무늬와 퀄트 무늬로 표현한 컬렉션.
이번 시즌 소재는 대부분 사슴 가죽의 느낌과 타조 가죽 프린트를 사용해 질감을 살려냈으며 컬러는 블랙, 퍼플, 카키, 베이지, 브라운 등으로 내추럴함을 표방했다. 특히 플럼(plum)이 시즈널 컬러로 사용됐다.
「라바가제리」는 제주·인천 애경·소공동 롯데 면세점, 로컬 매장으로 현대 목동점·천호점·압구정 등 총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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