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런 소녀로 변신한다
2007-01-23 엄수민 기자
「올리브데올리브」 ‘로맨티시즘’제안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의 「올리브데올리브」가 올 S/S ‘로맨티시즘’을 중심 컨셉으로 한 귀엽고 사랑스런 감각의 상품을 제안한다.
「올리브데올리브」의 이번 시즌 상품 테마는 ‘로맨틱 쉬크(Romantic chic)’, ‘블루밍 플라워(Blooming flower)’, ‘쏘, 해피 홀리데이(So, happy holidays)’ 등.
‘로맨틱 쉬크’는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 여성의 자유분방한 감각을 아름다운 수공예 장식 등으로 로맨틱하게 표현한 상품이다. 섬세한 게이지의 니트와 테일러링 장식의 스커트와 팬츠, 모던한 감각의 셔츠 등이 제안되며 섬세한 린넨, 자카드, 저지, 핀 스트라이트 소재와 뉴트럴 톤의 컬러가 사용됐다.
‘블루밍 플라워’는 순수하고 낭만적인 여성에 대한 향수를 다소 소녀스럽게 제안한 상품으로 빅토리안 풍의 페티코트와 꽃 무늬 셔츠, 레이스가 층층이 보이는 스커트 등이 있다.
소재는 여성스런 감각의 쉬폰과 에스닉한 패턴, 잔잔한 플로랄 패턴, 면 레이스 등이 등장하며 약간 붉은 기운이 도는 베이지, 브라운과 부드러운 핑크 스킨 컬러가 주로 사용된다.
‘쏘, 해피 홀리데이’는 스포티함 감각과 소녀풍을 결합, 재미를 부여한 상품들. 스포티한 저지 티셔츠와 클래식한 체크 스커트, 워싱한 빈티지 데님이 있으며 아플리케, 패치워크, 스티치, 지퍼장식 등의 디테일을 강조, 브랜드 색깔을 강조한다. 광택 소재를 믹스하거나 워싱 가공한 내추럴 소재, 코튼 등의 다양한 소재가 믹스되며 아이보리, 옐로우, 핑크 등의 소프트한 컬러와 레드, 그린, 퍼플 등 비비드한 컬러가 액센트로 배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데올리브」의 이번 시즌 상품 테마는 ‘로맨틱 쉬크(Romantic chic)’, ‘블루밍 플라워(Blooming flower)’, ‘쏘, 해피 홀리데이(So, happy holidays)’ 등.
‘로맨틱 쉬크’는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 여성의 자유분방한 감각을 아름다운 수공예 장식 등으로 로맨틱하게 표현한 상품이다. 섬세한 게이지의 니트와 테일러링 장식의 스커트와 팬츠, 모던한 감각의 셔츠 등이 제안되며 섬세한 린넨, 자카드, 저지, 핀 스트라이트 소재와 뉴트럴 톤의 컬러가 사용됐다.
‘블루밍 플라워’는 순수하고 낭만적인 여성에 대한 향수를 다소 소녀스럽게 제안한 상품으로 빅토리안 풍의 페티코트와 꽃 무늬 셔츠, 레이스가 층층이 보이는 스커트 등이 있다.
소재는 여성스런 감각의 쉬폰과 에스닉한 패턴, 잔잔한 플로랄 패턴, 면 레이스 등이 등장하며 약간 붉은 기운이 도는 베이지, 브라운과 부드러운 핑크 스킨 컬러가 주로 사용된다.
‘쏘, 해피 홀리데이’는 스포티함 감각과 소녀풍을 결합, 재미를 부여한 상품들. 스포티한 저지 티셔츠와 클래식한 체크 스커트, 워싱한 빈티지 데님이 있으며 아플리케, 패치워크, 스티치, 지퍼장식 등의 디테일을 강조, 브랜드 색깔을 강조한다. 광택 소재를 믹스하거나 워싱 가공한 내추럴 소재, 코튼 등의 다양한 소재가 믹스되며 아이보리, 옐로우, 핑크 등의 소프트한 컬러와 레드, 그린, 퍼플 등 비비드한 컬러가 액센트로 배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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