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G」베이직 상품 집중 개발
2007-01-23
데님 소재는 이태리·일본서 수입
유로물산(대표 이재성)의 캐릭터 진 「MFG」가 베이직 상품을 전체 상품의 40% 비중으로 확대한다.
20대 후반을 메인 타겟으로 하는 이 브랜드는 고급 이미지와 약간의 휘트&슬림 스타일로 편안함을 강조한 기본 스타일을 총 36개 선 보일 예정이다. 데님 바지, 스커트, 탑류 등 기본 12 스타일에 인너웨어와의 컬러 코디를 제안할 베이직 상품은 봄에 데님:우븐이 40:60으로 전개한다. 여름에는 60:40으로 보다 많은 데님 제품이 기획 될 예정이다.
이같은 브랜드 방향은 트렌드 보다는 브랜드 고유의 캐릭터를 강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는 한편 3년차인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 볼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에서다.
또한 브랜드 고급화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데님 소재의 경우 이태리, 일본 등에서 직수입 전개하며 라벨 역시 자수 또는 별개로 위싱가공을 시도, 디테일에 있어서도 라이센스 브랜드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또한 우븐 제품의 경우는 올 여름시즌 딸기, 야광그린, 밀리터리룩 등을 테마로 한 비비드 컬러의 톤다운된 색상 등이 선을 보여 데님과의 크로스 코디를 강조할 예정이다.
20대 후반을 메인 타겟으로 하는 이 브랜드는 고급 이미지와 약간의 휘트&슬림 스타일로 편안함을 강조한 기본 스타일을 총 36개 선 보일 예정이다. 데님 바지, 스커트, 탑류 등 기본 12 스타일에 인너웨어와의 컬러 코디를 제안할 베이직 상품은 봄에 데님:우븐이 40:60으로 전개한다. 여름에는 60:40으로 보다 많은 데님 제품이 기획 될 예정이다.
이같은 브랜드 방향은 트렌드 보다는 브랜드 고유의 캐릭터를 강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는 한편 3년차인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 볼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에서다.
또한 브랜드 고급화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데님 소재의 경우 이태리, 일본 등에서 직수입 전개하며 라벨 역시 자수 또는 별개로 위싱가공을 시도, 디테일에 있어서도 라이센스 브랜드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또한 우븐 제품의 경우는 올 여름시즌 딸기, 야광그린, 밀리터리룩 등을 테마로 한 비비드 컬러의 톤다운된 색상 등이 선을 보여 데님과의 크로스 코디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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