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카」, 60평 청주 대리점 오픈
2007-01-19
영창실업(대표 박 석)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노티카」가 지난 18일 청주 상당로에 60평짜리 대형 대리점을 열었다.
「노티카」와 「노티카진」 두 브랜드가 입점한 이 대리점의 특징은 밀레니엄 인테리어 메뉴얼. 기존 우드로만 되어있던 인테리어에 실버 메탈을 접목시켜 좀 더 모던한 분위기로 바뀐 상품 컨셉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영창은 청주 대리점을 시작으로 오는 8월말 입점 예정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도 신메뉴얼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로서 영창은 「노티카」 대리점을 제주점을 포함한 2개 대리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올 연말까지 대형 대리점을 2개 추가할 계획이다.
「노티카」와 「노티카진」 두 브랜드가 입점한 이 대리점의 특징은 밀레니엄 인테리어 메뉴얼. 기존 우드로만 되어있던 인테리어에 실버 메탈을 접목시켜 좀 더 모던한 분위기로 바뀐 상품 컨셉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영창은 청주 대리점을 시작으로 오는 8월말 입점 예정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도 신메뉴얼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로서 영창은 「노티카」 대리점을 제주점을 포함한 2개 대리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올 연말까지 대형 대리점을 2개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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