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어패럴 토털 남성복 사업 진출
2007-01-19
한독어패럴(대표 이창훈)이 남성복 브랜드 「한독」을 런칭, 토털 남성복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독어패럴은 「란체티」 「지방시」 「한독크라시」등 창립이후 30여년간 와이셔츠 외길을 걸어왔던 업체로서 최근 자회사인 한독패션을 설립했고, 신규 CI(기업이미지통합)작업을 완료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모델로는 정보석씨를 기용 카탈로그를 촬영했고 소규모 대리점보다는 18평 이상 중형급 대리점 위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독패션 장 철 차장은 “「한독」은 30대 이상 직장인 남성을 겨냥한 중저가 브랜드로서 대리점 중심의 영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은 심플하고 내추럴한 남성 토털 브랜드로 멀티 코디네이션을 통해 실용주의 시티 라이프를 제시하며 주고객은 30∼35세의 남성, 서브 타겟은 20대에서 50대까지로 하고 있다.
제품은 도시생활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모던한 스타일로 트래디셔널이 가미된 편안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전개된다.
정장과 단품 비중은 4:6으로 구성, 캐주얼 품목이 다양하게 선보이게 된다. 가격대는 중저가대로 책정, 정장이 28만원∼32만원, 재킷은 6만원∼15만원, 셔츠는 1만원∼3만원선이다.
유통망은 오는 7월까지 대리점 70개, 올 연말까지 1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 목표는 140억원으로 잡고 있다.
한편 한독은 오는 6월20일 사업설명회를 가져 기존대리점을 정비하고 신규 대리점 모집에도 적극 나선다.
한독어패럴은 「란체티」 「지방시」 「한독크라시」등 창립이후 30여년간 와이셔츠 외길을 걸어왔던 업체로서 최근 자회사인 한독패션을 설립했고, 신규 CI(기업이미지통합)작업을 완료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모델로는 정보석씨를 기용 카탈로그를 촬영했고 소규모 대리점보다는 18평 이상 중형급 대리점 위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독패션 장 철 차장은 “「한독」은 30대 이상 직장인 남성을 겨냥한 중저가 브랜드로서 대리점 중심의 영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은 심플하고 내추럴한 남성 토털 브랜드로 멀티 코디네이션을 통해 실용주의 시티 라이프를 제시하며 주고객은 30∼35세의 남성, 서브 타겟은 20대에서 50대까지로 하고 있다.
제품은 도시생활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모던한 스타일로 트래디셔널이 가미된 편안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전개된다.
정장과 단품 비중은 4:6으로 구성, 캐주얼 품목이 다양하게 선보이게 된다. 가격대는 중저가대로 책정, 정장이 28만원∼32만원, 재킷은 6만원∼15만원, 셔츠는 1만원∼3만원선이다.
유통망은 오는 7월까지 대리점 70개, 올 연말까지 1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 목표는 140억원으로 잡고 있다.
한편 한독은 오는 6월20일 사업설명회를 가져 기존대리점을 정비하고 신규 대리점 모집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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