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주얼리 「로질리 비쥬」런칭
2007-01-17 김동조 기자
내셔널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 제시
제일모직(패션부문대표 원대연)이 패션주얼리 「로질리 비쥬(Rouzili Bijoux)」를 런칭한다.
「로질리 비쥬」는 내셔널 브랜드로서 수입브랜드 및 중소 국내브랜드가 혼재하는 시장상황에서 거품을 제거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제일모직 측은 “최근 패션 경향은 토탈화의 붐에 따라 주얼리도 중요한 코디네이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대응하고, 브랜드 토털화를 위한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로질리 비쥬」를 런칭했다”고 말했다.
「로질리 비쥬」는 ‘Rose’에 어원을 둔 브랜드 네임 ‘Rouzili’를 바탕으로 ‘꽃과 나비’라는 주제를 설정, 나비형상을 개발 상품으로 내놔 20대 초, 중반의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특히 이 브랜드는 알레르기 반응을 차단하는 니켈프리 공법을 적용, 이미테이션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사전 차단하며, 수출품의 도금두께 보다 평균 약 10배 이상 강화하여 변질발생을 최대한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4개 라인으로 전개되는데 목걸이가 45%, 귀걸이 30%, 팔찌 15%, 헤어핀 및 브로우치 등의 기타가 10%로 구성되며, 평균 가격대는 2만5천원∼6만5천원선이다.
「로질리 비쥬」는 내셔널 브랜드로서 수입브랜드 및 중소 국내브랜드가 혼재하는 시장상황에서 거품을 제거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제일모직 측은 “최근 패션 경향은 토탈화의 붐에 따라 주얼리도 중요한 코디네이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대응하고, 브랜드 토털화를 위한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로질리 비쥬」를 런칭했다”고 말했다.
「로질리 비쥬」는 ‘Rose’에 어원을 둔 브랜드 네임 ‘Rouzili’를 바탕으로 ‘꽃과 나비’라는 주제를 설정, 나비형상을 개발 상품으로 내놔 20대 초, 중반의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특히 이 브랜드는 알레르기 반응을 차단하는 니켈프리 공법을 적용, 이미테이션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사전 차단하며, 수출품의 도금두께 보다 평균 약 10배 이상 강화하여 변질발생을 최대한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4개 라인으로 전개되는데 목걸이가 45%, 귀걸이 30%, 팔찌 15%, 헤어핀 및 브로우치 등의 기타가 10%로 구성되며, 평균 가격대는 2만5천원∼6만5천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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