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시스템·상품력 보강에 매진
2007-01-17 엄수민 기자
S/S 매출 30%대 신장·하반기 목표 130억원
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의 「윈」은 올 하반기 「윈」의 섹시·글래머 컨셉을 강화할 수 있는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고 보다 세심한 점별 상품 기획·공급으로 영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윈」은 이번 시즌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각의 ‘글래머’스타일로 캐릭터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가 상품인 프라임 라벨의 비중을 높여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백화점, 전문점, 대리점 등 점포와 상권별 특성에 따라 상품 사이즈, 디자인, 물량 등을 차등 기획·분배해 판매 효율을 높이는데 영업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윈」은 “백화점은 베이직 중심으로 전문점과 대리점은 트렌디한 스타일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내 놓을 계획이다. CRM시스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통별 상품은 물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윈」은 이번 시즌부터 점별 특별 주문 상품도 계획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와 감성에 맞는 하이 퀄리티 상품을 고객 일대일 마케팅으로 서비스함으로써 고객 만족은 물론 캐릭터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
「윈」은 “고급스러운 소재의 프라임 라벨 수트, 보헤미안 감각의 시폰소재 블라우스, 저지 소재로 비대칭 햄 라인 스커트 등 가을 상품 판매의 출발이 좋다”면서 올 S/S 전년대비 30%가량 매출이 신장한데 힘입어 F/W 매출 목표 13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망했다.
「윈」은 이번 시즌 롯데 인천점, 현대 목동점, 원주 더월 등의 신규 점포를 열 예정이다.
「윈」은 이번 시즌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각의 ‘글래머’스타일로 캐릭터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가 상품인 프라임 라벨의 비중을 높여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백화점, 전문점, 대리점 등 점포와 상권별 특성에 따라 상품 사이즈, 디자인, 물량 등을 차등 기획·분배해 판매 효율을 높이는데 영업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윈」은 “백화점은 베이직 중심으로 전문점과 대리점은 트렌디한 스타일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내 놓을 계획이다. CRM시스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통별 상품은 물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윈」은 이번 시즌부터 점별 특별 주문 상품도 계획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와 감성에 맞는 하이 퀄리티 상품을 고객 일대일 마케팅으로 서비스함으로써 고객 만족은 물론 캐릭터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
「윈」은 “고급스러운 소재의 프라임 라벨 수트, 보헤미안 감각의 시폰소재 블라우스, 저지 소재로 비대칭 햄 라인 스커트 등 가을 상품 판매의 출발이 좋다”면서 올 S/S 전년대비 30%가량 매출이 신장한데 힘입어 F/W 매출 목표 13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망했다.
「윈」은 이번 시즌 롯데 인천점, 현대 목동점, 원주 더월 등의 신규 점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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