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H-라인 토드백과 샌들 출시
2007-01-16
성주인터내셔널(대표 김성주)이 전개하는 「MCM」이 코튼 소재의 H-라인 토드백과 아일렛 샌들을 출시했다.
신제품 H-라인 토드백은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한 디자인과 트리밍이 귀여운 느낌을 주는 여성스러운 핸드백으로, 뒷판에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부착돼 있어 수납이 편리하며, 가죽 소재의 지퍼풀러로 변화를 주었다. 또, 고유의 MCM 로고와 네이비 컬러의 코튼 원단이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원 밴드의 아일렛 샌들 역시, 고유의 MCM 로고와 자가드 원단을 사용했으며 아일렛과 스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샌들 밑창은 스니커즈와 마찬가지로 가볍고 쿠션감이 좋은 소재를 사용, 레저활동과 장거리 보행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네이비와 브라운, 두 가지다.
한편, 「MCM」은 문화일보와 한국일보가 선정한 2002년 상반기 핸드백 부문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올 매출 목표는 450억원이다.
신제품 H-라인 토드백은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한 디자인과 트리밍이 귀여운 느낌을 주는 여성스러운 핸드백으로, 뒷판에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부착돼 있어 수납이 편리하며, 가죽 소재의 지퍼풀러로 변화를 주었다. 또, 고유의 MCM 로고와 네이비 컬러의 코튼 원단이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원 밴드의 아일렛 샌들 역시, 고유의 MCM 로고와 자가드 원단을 사용했으며 아일렛과 스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샌들 밑창은 스니커즈와 마찬가지로 가볍고 쿠션감이 좋은 소재를 사용, 레저활동과 장거리 보행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네이비와 브라운, 두 가지다.
한편, 「MCM」은 문화일보와 한국일보가 선정한 2002년 상반기 핸드백 부문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올 매출 목표는 4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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