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앤데코, 대리점 50개 계획
2007-01-16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전망좋은방」을 전개하는 룸앤데코(대표 김형수)가 지난 16일 전국적인 대리점 확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룸앤데코는 기존의 수도권 중심 대리점망을 전국 주요 도시까지 확대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서울 지역에는 1∼2개 직영점을 더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규 개설 대리점은 100평 이상의 규모로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에 걸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룸앤데코는 9월 중순부터 직영점 내에 아울렛존을 개설, 이월상품 및 전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룸앤데코는 기존의 수도권 중심 대리점망을 전국 주요 도시까지 확대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서울 지역에는 1∼2개 직영점을 더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규 개설 대리점은 100평 이상의 규모로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에 걸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룸앤데코는 9월 중순부터 직영점 내에 아울렛존을 개설, 이월상품 및 전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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