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템플」, 서브브랜드 출시
2007-01-15
「샤리템플」이 서브브랜드를 전개한다.
브랜드네임 「라비라」는 프랑스어로 ‘생명’이라는 뜻으로 일본에서 직수입해 전개한다. 토들러, 아동 타겟으로 사이즈는 90∼140호까지 판매되며 여아상품만 진행한다.
판매상품은 점퍼, 바지 등으로 「샤리템플」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컨셉이다.
가격은 「샤리템플」보다 20%정도 높은 가격으로 오는 겨울부터 「샤리템플」 매장에서 판매된다.
「샤리템플」측은 “「샤리템플」이 여아 원피스중심이어서 여름에 비해 겨울매출이 낮았다. 이런 점을 보강하기 위해 서브브랜드런칭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일단 오는 겨울 「샤리템플」 매장 내에서 「라비라」 10개 아이템을 일부 테스트마케팅 한 뒤 소비자반응이 좋으면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네임 「라비라」는 프랑스어로 ‘생명’이라는 뜻으로 일본에서 직수입해 전개한다. 토들러, 아동 타겟으로 사이즈는 90∼140호까지 판매되며 여아상품만 진행한다.
판매상품은 점퍼, 바지 등으로 「샤리템플」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컨셉이다.
가격은 「샤리템플」보다 20%정도 높은 가격으로 오는 겨울부터 「샤리템플」 매장에서 판매된다.
「샤리템플」측은 “「샤리템플」이 여아 원피스중심이어서 여름에 비해 겨울매출이 낮았다. 이런 점을 보강하기 위해 서브브랜드런칭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일단 오는 겨울 「샤리템플」 매장 내에서 「라비라」 10개 아이템을 일부 테스트마케팅 한 뒤 소비자반응이 좋으면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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